이광호 서울시의원(좌즉)과 구해원 360미디어 대표(우측) 독도 교육콘텐츠관련 설명회 자리
[사람과뉴스=서울=박용우 기자] 7일 이광호서울시의원실에서 독도컨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360미디어 구해원대표하고 독도 교육콘텐츠관련 설명회를 가졌다.이광호시의원은 서울시의회 전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의 청소년교육에 독도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독도 교육콘텐츠관련 설명회 끝난 후 기념촬영
사람과뉴스=박용우 기자=pnn85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