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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전문가 박용우 외 300인 홍준표 예비후보 지지선언
  • 오치훈 편집국장
  • 등록 2021-10-29 00:00:07
  • 수정 2021-10-29 0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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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글로벌 플랫폼 트루바인 박용우 대표가 홍준표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는 모습

[사람과뉴스=서울=오치훈 기자] 4차 산업혁명 기술전문가 박용우 외 300인은 28일  서울 여의도 jp희망캠프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지지선언식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글로벌 플랫폼 트루바인 박용우 대표가 낭독했으며, 지지선언문에는

'새마을운동 이후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국민 인식역량강화 계몽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적기로 2022.3.9.대통령선거가 중요한 분기점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긴 고민 끝에 홍준표 예비후보가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결정하고 지지선언을 오늘 갖았다며, 현 대한민국 상황은 국민분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국민분열을 통합할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하게 요구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식민지 해방이후 6.25 전쟁, 산업화, 민주화를 거친 70년 시대를 넘어 이제는 글로벌 선진화로 나가야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마음껏 하면서 성취하며 보람을 느끼는 나라를 만들어줄 대통령이 필요하다. 홍준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국민이 꿈꾸는 나라를 만들어줄 후보로 믿고 있으며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닥쳐와도 극복 할 수 있는 후보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클린 대한민국, 품격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 스마트 대한민국, 글로벌 대한민국을 홍준표 예비후보와 함께 힘차게 미래로 세계로 열어 나아가자' 라며 끝을 맺었다.

지지선언식 후 홍준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기념촬영

사람과뉴스=오치훈 기자=pnn85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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