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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평택시대 ,평택 경제비전과 활성화 방안 정책 대 토론회
  • 안근학 기자
  • 등록 2019-06-20 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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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참석
  • 원유철 국회의원 평택경제 살리기 함께할것 호소
  • 2019년6월21일(금) 15시 평택북부문예회관 대공연장 개최

사람과뉴스=경기=안근학 기자= 50만 평택 시대를 맞아, 평택 경제 비전과 활성화 방안 정책 토론회가 2019년 6월 21일(금) 15시에 평택 북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 대해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은 평택은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의 핵심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본격적인 가동을 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용산기지 이전에 따른 한미 연합사도 평택으로 이전됨에 따라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 시키는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평택항이 대중국 수출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하며 환황해권 경제 중심으로 비상하는 중이다.

내일·오후 3시 평택 북부문예회관에서 평택의 경제 비전과 활성화를 위한 시민 대 토론회를 개최 한다. 평택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며 함께 할 것을 호소했다.coda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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