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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시대의 평택 경제비전과 활성화 방안 정책 대 토론회
  • 안근학 기자
  • 등록 2019-06-21 22:35:39
  • 수정 2019-06-22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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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살리기 정책 대 토론회 원유철 국회의원 주최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참석 취재열기 문전성시
  • 도시재생 성공위해 구도심 토지 종 상향 정책건의 시민 발언에 환호

 

사람과뉴스 =평택=안근학 기자= 50만 시대의 평택 경제 비전과 활성화 방안 정책 대 토론회가 오늘 3시 평택 북부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 공재광 평택을 당협위원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과 강정구, 이관우, 이병배 평택시 부의장, 김영주 시의원 등 많은 관계자를 비롯한 2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해 평택 북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인파가 몰렸다

2부 토론회 사회를 맡은 황규태 원유철 국회의원 사무국장, 평택시청 김이배 기조실장, 평택상공회의소 유승익 감사, 평택대학교 국제물류 정현제 교수,한국외식업중앙회 평택시 소남영 지부장, 송탄상공인회 윤광우 회장,송탄관광특구연합회 김도연 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송탄지회 이종열 지회장의 기조 발표와 현장 건의 및 답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책 건의 중 구도심의 도시재생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줄 토지 종 상향 발언에 많은 시민이 환호하며 정책 시행을 요구했다.

행사를 주최한 자유한국당 소속 원유철 국회의원은 경제를 살려야 하겠다는 절박한 마음에 2천여 명이 힘을 모아 주시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제도 자신감입니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유한국당이 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저도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황교안 당대표님을 비롯하여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coda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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