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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특집 울릉도.독도에서 일본, 폭파 침몰로 조선인 8천여명 수장학살! 진실규명 영화 <우키시마호 대학살> 9월 19일 개봉영화 홍보시사회 개최!!
  • 오치훈 국장
  • 등록 2019-08-11 00:26:54
  • 수정 2019-08-13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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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 생체실험, 그리고 ‘우키시마호’까지 은폐!
  • 해방 후 부산으로 향하던 조선인들의 마지막 희망 ‘우키시마호’
  • 우리 민족의 희생을 은폐하려는 일본에 대한 분노 폭발!

자료제공 : (사)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 대외협력총재 앙드레 정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사)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 총재. 이사장 김영삼(독도 1900개 연대단체 의장) / 총괄 대외협력총재 앙드레 정(신동아방송 회장/쇼비즈엔터그룹 회장/한국인성교육중앙회 회장) 은 '3ㆍ1민족자주독립만세운동! 100주년기념특집“ 및 ''임시정부수립 100 주년기념특집 ''제13회 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를 8월 14.15.16 간의 행사일정을 ”태풍 크로사“ 의 영향으로 부득이 일정을 변경하여 9월20.21.23일 2박3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9월20일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오후2시 식전행사 및 전야제가 이루어지고 21일 오후5시에 본 행사는 독도 섬 에서 개최 하게 된다.

 20일 식전.전야 행사로는 K-POP 공연(DIP MX)과 일본, 폭파 침몰로 조선인 8천여명 수장 학살된 진실규명 영화 <우키시마호 대학살>이 9월19일 300개관 동시 개봉 되는 다큐멘타리 영화가 이날 시사회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강제징용에 ‘배상’ 대신 ‘보복’한 적반하장 일본! 일본의 강제징용자 8천명 수장학살 사건 영화 <우키시마호>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일본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 등의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앞서 2018년 10월 대법원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일본 기업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문제는 이미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체결 당시 한국 측에 제공된 5억달러 규모의 경제협력을통해 모두 해결됐다며 대법원 판결은 국제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반발했다. 

 이후 지난 1일부터 한국으로의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반도체 등 제조 과정에 필요한 3품목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하는 등 배상 대신 무역 보복을 통한 적반하장 태도를 취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양국 간) 신뢰 관계가 현저히 훼손됐기 때문”이라고 밝혀, 이로써 일본은 강제징용 갈등에 따른 보복임을 분명히 한 것이 됐다. 

 한국 정부는 이런 일본 정부 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을 위배한 것이라며 강력히 문제 제기를 하기로 했다. 상식에 어긋나는 파렴치한 무역보복에, 국내에서도 반일 감정이 타오르고 있으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일본 여행, 일본 제품 보이콧 운동이 크게 번지고 있는 등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한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우키시마호 영화는 3년전 우키시마호폭침 진상규명회 회장 전재진 원작자를 통해 앙드레 정 총제가 영화제작을 계약하고, 이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작발표회) 기획진행 으로 추진하여 김진홍 영화감독을 발탁하여 2년간의 제작기간을 두고 김진홍 감독을 통해서 세상에 밝혀질 영화이며,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개봉을 앞두고 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의 영화이다. 

해방 후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군함을 폭침, 만여 명의 탑승자 중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던 8천여명의 징용인을 의문의 폭발로 무참히 수장학살한 일제의 폭침 사건 진실규명 영화 <우키시마호>가 오는 9월 19일 개봉을 확정으로 9월20일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영화 홍보시사회가 열린다.

영화 <우키시마호>는 1945년 8월 25일 부산항에 도착했어야 할 제1호 귀국선 우키시마호가 24일 대한해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수면 아래 침몰, 광복 후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올리며 고향으로 돌아오던 수많은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던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다룬다. 

 당시 일본 정부는 사망자가 500여 명이라고 밝혔을 뿐 정확한 탑승자 명단과 사고 경위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사고 후 수년 동안 선체 인양과 유해 수색을 미루는 등 부실하게 대응했다. 뒤늦은 2014년, 일본 외무성 기록으로 드러난 충격적 진실은 우키시마호에 탑승한 인원이 애초 일본이 발표한 3,700여 명이 아니라 8,000여명에 이른다는 것. 또한, 지난 2016년에는 이 배에 폭발물이 실린 정황을 기록한 일본 방위청 문건이 드러나기도 했었다. 

 앙드레 정 (사)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 대외협력 총재는 “일본의 경제침탈로 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해방 후 부산으로 향하던 조선인 지용자들의 마지막 희망 ‘우키시마호’를 침몰시킨 일본의 만행과 진실을 밝히기 위한 영화를 9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울릉도와 독도에서 시사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그리고, 본영화의 시사회를 끝으로, 다음날 인 9월21일 독도 섬에서는 '파렴치한 일본이 최근 독도 침탈 전쟁선포《(2020)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가 일본 땅 이라고 공식 공지ㆍ홍보》를 한 심각한 현실에 대응하고 이에 독도 사수와 함께 전 세계에 독도는 우리땅 임을 선포와 각인홍보를 위하여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독도 국제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자, 역사상최초로 대한민국 제헌헌법全文을 기록해 제작한 33m(민족대표 33인 의미)크기의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 가 한국어로 명시되고 11개의 세계 언어가 함께 세겨진 ‘희망대한민국지도’를 제작하여 독도에서 펼쳐진다.

 앙드레 정 대외협력총재는 “파렴치한 일본이 최근 독도 침탈 전쟁 선포 ‘2020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가 일본 땅 이라고 공식 공지, 홍보를 한 심각한 현실에 대응하고, 독도 사수와 함께 전 세계에 독도는 우리 땅 임을 선포하고, 각인시켜 홍보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특별히 3.1민족자주독립만세운동 100주년기념특집 “및 ''임시정부100 주년기념특집''을 맞아 독도에 펼쳐질 ‘희망대한민국지도’ 작품은 “한한국” 평화작가가 무릎을 꿇은 채 5년에 걸쳐, 한글 수만 자를 한 글자씩 1cm 세필붓글씨를 써서 한반도지도를 형상화해 서예회화로 제작했다.

 이날 3.1민족자주독립만세운동 100주년기념특집 “및 ''임시정부100 주년기념특집'' 으로 헬기에서 33인의 스카이다이빙 고공낙하 시범행사 및 아이리스 정(패션디자이너 천연염색 명인) 의 궁중의상 쇼 (연출) / 백병찬 무인 검술시범 과 순수하고 위대한 민족운동의 우수 활동을 한 애국자에게 주어지는 관계기관장 특별공로상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진다.

자료제공 : (사)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 대외협력총재 앙드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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