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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학폭 없는 도시 - 용인 !’ 선도, 공연을 통한 청소년 학폭예방-[글로벌 하트비트]
  • 박지호 기자
  • 등록 2019-11-07 2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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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청소년들의 공동문제인 ‘폭력,자살’을 공연으로 예방인성교육!  
-학생들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며 공감하고,자존감도 회복하는 효과 검증!
-한국과 다문화청소년의 국제적 하모니로 해외 진출 추진중인 작품성!
-전문배우와 용인 청소년 연합으로 중,장기 미래 뮤지컬 스타의 조기발견 !
-전국 교육청 추천공연 최다 선정, 학교방문공연 900여회의 검증된 작품 ! 

[사람과뉴스 = 박지호 기자] 2012년  기획이래  8년째  전국  약900회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하트비트’가  2019년을 맞아,드디어 글로벌  ‘인성교육 문화프로그램’으로 적십자에 선정되어, 청소년 배우훈련을 거쳐 전문배우와 연합된 ‘용인팀’ 공연을 가진다.
 
 신나는 한국적 타악리듬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학교폭력예방’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하고, 학생들 스스로 표출하면서 생각하고, 느끼게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이미 다수 사례에서 검증되었고, 다문화 학생들과도 연합하여 훌륭한 평가를 받았기에, 용인시가 전국 최초 ‘학교폭력없는 도시’를 선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  공연 안내
■ 일시/장소: :2019년11월 16일 4시,용인 건강가정지원센터(이후 방학기간 수시공연/교육)
■ 주최 : 학교폭렵예방 문화단체협회,  /    후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부
■ 출연진: 전문배우: 연기지도 겸 선생님역 김영호,김수영   학생배우 : 용인 중,고생 9명
■비젼:언론사 다수 연합 연속기사로 집중조명 예정,전국 모범사례 선도 

▶  공연 의미
노래를 좋아해서든, 학폭의 가,피해자여서든 초기의 어색한 모습은 이제 극복되고,
자기자신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과정에서, 공연을 통한 메시지뿐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가 치유와 개선을 느끼는 점을 주변에 적극 알리며 학폭예방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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