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6월 5일 제5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의 날 Re:Act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참여, 친환경 실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탄소중립에 다시 행동하고 응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월 22일부터 일주일간은 폐가전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친환경 및 탄소중립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를 내부 포털과 공식 SNS를 통해 배포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에게 환경 보전의 취지를 알리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6월 1일부터 5일까지는 폐가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비상임이사들도 가정 내 불용 소형 가전제품을 직접 기증하며 ESG 책임경영 실천에 동참했다. 수거된 폐자원은 자원화 과정을 거쳐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며,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취득 등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실적으로 연결된다. 환경의 날인 5일에는 캠페인 참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Eco-Zone' 수거함과 별도로 본사 주차장에 '일회용 컵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의 최종 경연에 진출할 5개 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에게 실제 무대 공연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약 50여 개 팀이 지원했다. 이어, 대중성과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경연에 진출할 5개 팀이 결정됐다. 진출팀은 O-SHEEP,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로트네스트(Rottnest), DEWPOINT, 최윤영이다. 최종 우승팀은 2단계를 걸쳐 정해진다. 먼저 5개 팀은 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상상마당 SNS에 업로드해 온라인 경연을 진행한다. 이후 오는 8월 상상마당 홍대에서 열리는 최종 공개 오프라인 경연 결과를 종합해 우승 2개 팀이 결정될 예정이다. 우승 2개팀은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 1회, 팀당 상금 200만 원, 그리고 현역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
장흥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관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했다. 포럼에서는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흥군은 상수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상수관망 관리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기준 상수도 보급률 94.4%를 달성해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운영으로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등 물관리 효율성을 높인 점이 인정됐다. 노후 상수관망 개선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을 강화한 점도 수상 배경에 포함됐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물 공급 서비스를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수돗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가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지정 전통시장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대상 전통시장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2층),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등 5곳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본인 확인용)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파트너 티지글로벌(TG Global, 대표 정건우)이 현대인의 무너진 일상 리듬을 정돈하고 건강한 습관을 설계하는 라이프 루틴 브랜드 ‘심플루틴(Simple Routine)’을 공식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장 건강 관리 제품 ‘그루브 올데이톡(Groove All-day To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심플루틴은 본질적인 단순함을 뜻하는 ‘Simple(Simplex)’과 삶의 리듬을 의미하는 ‘Routine’의 합성어다. 과장된 광고나 자극적인 단기 처방이 아닌, 매일 실천 가능한 간결한 습관을 통해 신체 본연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는다. 브랜드의 첫 포문을 여는 ‘그루브 올데이톡’은 하루의 흐름과 몸의 리듬을 동시에 고려한 루틴형 제품이다. 제품명인 ‘그루브(Groove)’는 억지스러운 자극이 아닌 몸이 스스로 기억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의미하며, ‘올데이톡(All-day Tok)’은 하루 종일 부담 없이 이어지는 안정적인 리듬을 상징한다. 이 제품은 강한 자극으로 즉각적인 반응을 강요하기보다, 장이 스스로의 박자를 되찾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소리쟁이, 차전자피, 귀리 등 예로부터 장 건강에 활용되어 온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FSS)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탄탄한 노후를 위한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정리 ▲바로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금융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자금 관리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카드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문화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 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 분야 전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과학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5학년 학생으로,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서강동주민센터와 성산2동주민센터, 도화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인공지능, 생물, 물리, 공학, 수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배우는 'AI 스마트 하우스의 비밀'을 시작으로, 2회차 '코막고 먹방?', 3회차 '속 보이는 장난감', 4회차 '움직임을 만드는 힘-엔진 이야기', 5회차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궁금해요'가 진행된다. 이어 6회차 '두 발로 뚜벅뚜벅, 2족 로봇!', 7회차 '곤충의 성장 여행', 8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1일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LH 및 주민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하고 추진상황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관계 공무원,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6기 계획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경기복지재단 오민수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제5기 계획 대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변화 ▲계획 수립 추진 방향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체계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10개 영역 수립 추진단과 9개 분과에서 논의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결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적절성, 실현 가능성, 지역 특성 반영 여부 등을 논의하고,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전시·홍보 부스 운영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 등을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행사 내용은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기업지원 시책 안내, 전시·홍보 부스 운영, 기업지원 컨설팅, 명사특강 및 참가자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인, 투자사, 관계 기관, 시민 등 다양한 참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홍보 부스는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기업지원 관련 기관·단체, 기업 대상 상품·서비스 프로모션 업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부스는 소형(2m×2m), 중형(3m×3m), 대형(6m×6m) 중 선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구글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결과와 부스 배정 규모는 7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