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레드향, 블루베리, 참다래, 애플망고 등 아열대과수와 고추, 마늘·양파, 쪽파,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지역 주요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있다. 또한 토양 및 병해충 분석을 통해 작목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환경제어, 생육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기술 등에 대한 교육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초기 도입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시설하우스 진단을 바탕으로 작목별 스마트팜 운영 및 재배관리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
거창군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이용객 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게스트하우스는 울창한 숲과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산림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개장은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친 객실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하는 것으로, 총 4동 중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3개 객실을 먼저 개방한다. 거창군은 시설 정비와 개선 상황에 따라 운영 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게스트하우스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인근 산림레포츠파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 재개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게스트하우스 예약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누리집(https://www.baekdu.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지난 5월 31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 '제28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가족들과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여 명의 어린이들은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을 주제로 소중한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SH의 대표적인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올해 28회째를 맞았다.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이번 대회도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2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지인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을 주제로 공원 곳곳에 자리를 잡고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H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뿐 아니라 행사 당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 어린이들의 작품은 한국미술협회가 추천한 미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스테이지 하남' 가정의 달 특집 버스킹 공연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공연 기간 동안 총 3천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 버블쇼, 치어리딩, K-POP 퍼포먼스, 인형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기간에는 ▲팝핀과 K-POP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건&하우' ▲화려한 버블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블맥스' ▲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를 펼친 '이그니스' ▲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인 '글로리 매직'이 참여했다. 또한 ▲드로잉과 마술을 결합한 '크레용용' ▲마리오네트 콘서트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 '현대인형극회' 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 굴포문화마루에서 열린 '제3회 부평굴포천 지속가능 SDGs 친환경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을 기념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친환경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축제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하며, 홍보·체험부스와 문화공연, 아나바다 장터, 콩나물비빔밥 무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참여해 컬러링 엽서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메시지 작성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김명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는 "이번 축제가 굴포천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3일 지역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누리도서관 개관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 라누리도서관은 지난 5월 21일 개관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검단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주민들의 문화·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특히 검단도시생활SOC복합청사(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해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도서관 개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당선인, 지역학교장,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의 첫 페이지를 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 옥효진 작가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층별 특화 공간을 둘러보며 도서관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교육전문가인 옥효진 작가의 강연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와 금융에 대한 교육의 시간을 제공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원(5,871,365㎡)에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68억3000만원 규모로, 국비 80억원과 시비 80억원, 민간투자 8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자의 건강관리와 이동 편의를 동시에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 등과 협력해 고령자의 만성질환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일상생활 수행능력(ADL)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업무용 차량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격운전 기반 차량공유 서비
포천시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 예술, 기념사진 즉석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 일원에서 열린 걷기·배드민턴·족구·축구 등 4개 생활체육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13일 황금산 문화공원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걷기대회'가 개최됐다. 각 읍면동 걷기지회 회원 등 참가자 100여 명은 황금산 등산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걷기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부터 14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0회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B구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4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같은 날 진접읍 크낙새축구장에서는 '2026 남양주시 풋볼 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에는 13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생활체육대회가 시민들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올해 하안동과 소하동 일원 어린이공원 8곳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놀이·휴게 기능을 강화하는 공사에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하안동에 있는 ▲소망 ▲평화 ▲초록 ▲개나리 ▲병아리 ▲현대 어린이공원과 소하동에 있는 ▲하평 ▲물결 어린이공원이다. 우선 소망·평화·초록·개나리 어린이공원에는 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조합놀이대와 시소, 그네 등 낡은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바닥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인 코르크 소재로 지난 3월 교체를 완료했다. 또한 파고라 정자와 야외 운동기구를 정비해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와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개선했다. 병아리어린이공원에는 3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안전 관련 민원을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 내부 시야를 가리던 가벽을 철거해 개방감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