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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목)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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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 개최

도심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휴식과 위로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심 속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위로를 제공한다. 시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의 일환이다. 광명시의 문화예술 사절단인 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진행한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했으며,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여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으로,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친숙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서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계속 마련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창단된 광명시립합창단

부산 해운대스퀘어 첫 전광판에서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상영

12~13일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맞춰 5일부터 21일까지 영상 및 음향 송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중심부에 위치한 '그랜드 조선 미디어' 전광판에서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가 상영된다. 해운대구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협력해 해운대스퀘어의 첫 번째 전광판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활용해 오늘(5일)부터 21일까지 BTS 뮤직비디오를 특별 송출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상영되며, 시각 영상과 사운드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와 연계해 마련됐다. 공연 관람차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과 관광객들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하고 해운대 일대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영되는 뮤직비디오는 'HOOLIGAN', '2.0', 'SWIM' 순으로 진행된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가 추진하는 바다와 어우러지는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 사업인 해운대스퀘어의 첫 결과물이다. 해운대구는 이번 전광판 활용이 관광객과 팬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해운대를 더욱 깊이 있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