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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은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곳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9-02-26 04: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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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담코아루 등 전국적으로 부동산산업 이끄는 선두마차

한국토지신탁은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곳
봉담코아루 등 전국적으로 부동산산업 이끄는 선두마차

[부동산=여송은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대한민국 부동산 건설 시장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시행사이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건설 사업장이 327개가 있다. 이는 세대수로 18만4484호에 달하고 연면적으로는 2천604만8978m2에 달한다. 또한 오피스텔은 64개 사업장에 2만7822호를 짓고 있다. 이외 주상복합 사업장 36개에 1만4547세대, 상가는 14곳에 3,485호가 있고 이외 기타 사업장이 27곳에 8,040호가 있다.


 가히 한국토지신탁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토지신탁은 신탁법에 의해 채권자(계약자) 보호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없앤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은 풍부한 자금과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 안정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의 신탁이란 신탁회사가 모든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는 형태를 말한다. 즉 모든 건설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이는 사업기획에서 부터 자금조달, 시공사 선정, 건축공사 발주관리 등 건설 및 분양에 관련한 사업 일체를 책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즉 한국토지신탁 명의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공사/시행사의 부도와 같은 외부적 요인에 대한 위험 요소가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인력을 각 요소요소에 배치 및 운영하기 때문에 보다 섬세한 전문가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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