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화성시= 안근학 기자 ] 2024화성학생 동아리 축제가 10월26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앙상블온(브라스 퀸텟) 연주를 시작으로 이영훈 아나운서와 학생MC 유한솔 사회로 개최됐다. 이날 내외빈으로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박형일 화성시 기획조정실장, 전용기 국회의원, 박세원, 신미숙,김태형,경기도의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용운 화성시의원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정광윤 화성오산 교육장, 김상균 화성시의원 문화복지위원회, 이은진 화성시의원 경제환경위원회, 고원준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이기원 화성FC 대표이사,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유지선 화성문화원 원장,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주체인 학생 동아리 참석은 화성고등학교 과수원 동아리 마법 팔찌 만들기를 비롯한 90여개 넘는 체험부스와 메인 무대 동아리 공연으론 석우중 포텐A B 밴드와 댄스 등 다체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1부 공연 참가는 향남중 댄스 가온누리, 동탄목동중 밴드 반창고, 능동중 댄스 필루스, 수현중 댄스 ON TOP, 수현중 수어 수현업고튀어, 안화중 밴드 RAON라온, 보니타벨리 댄스 보니타엔젤, 새 솔고 밴드 파인트리, 능동중 난타 NDT, 안화고 댄스, 아로우스A-ROUS ,안화중 안화오케스트라, 2부 공연 참가는 화성시 학생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향남중 댄스 레디언트,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 밴드 온누리레인보우, 새솔고 댄스 even이븐 , 고정초 댄스 하토, 와우중 밴드 레드초코파이, 안용중 댄스 엔터니티, 봉담고 밴드 템퍼,수현중 밴드 타브기타, 동양초 댄스 DC, 안화고 밴드 Atoz, 안용중 랩 힙스트릿, 밴드 꼼지락, 향남중 댄스 베오베, 봉담고 댄스 DAZE 데이즈 , 안용중 택견, 정인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화려한 동아리 축제 공연으로 관객 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사람과뉴스 =화성시= 안근학 기자 기사제보codaok@naver,com
사람과뉴스=전재은기자= 평택시는 장애인 부모들의 학습동기 향상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운영하였다 . 이번사업은 장애인 부모를 위한 자격과정과 취미과정을 통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를 알리고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발달장애인 상담사 양성과정 스칸디아모스예술체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자서전쓰기 장애인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등 총 4개 강좌로 10주간 운영되었다 이번사업에 발달장애인상담사 양성과정의 강사로 10주간 참여한 청운대학교 청소년상담교육학과 교수이며 장애인권 전문 상담 자문가인 이영란교수는 "이번 평택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설된 발달장애인상담사 양성과정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경험과 노하우를 상담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통합적 접근에 의의를 두며, 교육 후 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 가족의 자립을 기반에 둔 교육 방향이라는 점에 시사점을 제시한다. 장애인부모를 위한 이러한 교육사업은 굉장히 바람직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라고 하였다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기사제보 codaok@naver.co.kr
사람과뉴스 편집국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는 미국, 유럽, 일본에 집중되어 있다. 현재 중동 (사우디 아라비아 및 아랍 에미리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중국은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여 새로 조성하였고 또한 앞으로 건설될 대규모 테마 파크에 엄청난 해외방문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강원도에만 레고랜드를 유치하였지만 규모가 너무작아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개발되는 대규모 테마파크에 비해 방문객 수가 매우 작은 규모이다. 수년 동안 미국 테마파크 업체들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 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시도하여왔다. 한국에 메가 테마파크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컨소시엄인 GTRH(Global Theme Park Resort Holdings)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의 금융 및 전략 투자 회사들과 한국진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 이미 2021년부터 3년에 걸쳐서 국내 초기 사업 타당성 조사와 시장성 평가를 마쳤으며, 테마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이 테마파크 리조트는 한국 서울의 수도권 남부지역에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와 같은 수준의 현대적이고 대규모 테마파크 리조트로 건설하려는 계획이라고 한다. 매경신문기사 참조-중 디즈니랜드에 관광객 우르르 몰리는데... 한국은... 최우선적으로 이를 통하여 매년 약 1,000만명으로 추산되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며, 특히 GLOBAL VILLAGE 테마파크와 K-CULTURE VALLEY 테마파크를 메가 테마파크 설계에 포함시킴으로써 한국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글로벌테마파크리조트홀딩스(GTRH)관계자에 의하면 2021년 5월 첫 단계로 국내 특수목적법인(SPC1) 등록을 마치고 현재 한국 진출을 위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테마파크와 리조트 개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지자체가 주관하게 되는 공개 입찰 후 특수목적법인(SPC2 개발회사)과 자산관리회사(SPC3)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검토 중인 테마파크의 최적 입지는 약 70만 평(231만평방미터) 규모의 부지로, 인구 2천5백만의 서울 수도권 남부가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 서울수도권은 국내외 방문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도권지역으로 테마파크가 필요한 최소5,000명의 필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항공, 항만, 철도, 고속도로 등 대중교통과의 연결성이 있는 장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관심 있는 지자체와의 미팅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여 나아갈 것이다. 현재 세계적 수준의 미국 할리우드 테마파크 운영사들과 협의하고 있으며 이 회사들은 이미 미국, 유럽 및 아시아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 조성될 테마파크 리조트의 비전은 실내와 실외 공간을 혼합하여 추운 겨울철에도 공원을 운영하는 4계절 테마파크 리조트로 조성할 것이다.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은 다양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할 것이며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이 함께 테마파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이 테마파크 프로젝트는 테마파크 자체, 5성급 테마 호텔, 월드 빌리지, 세계 최대 K-컬처 밸리, 사업시설 및 식당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들로 구성이 된다. 테마파크 리조트 건설은 3단계에 걸쳐 2032년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미화 50억불 (한화 약 7조원)이며 대부분 해외자본을 중심으로 조달되며 국내 투자사들도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현재 자금조달 계획에 따르면 테마파크 리조트는 2033년에 개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능하면 FAST TRACK 방식으로 조기에 완공하여 개장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주변 지역들은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도심으로 변모하고 도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의 건설로 인한 한국에 미치는 거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이며 인구 증가효과 외에도 해외 관광객으로부터 외화를 벌어들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직접고용 5,000명, 간접고용 50,000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효과는 수십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컨소시엄이 구성되고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세계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 운영사 참여, 테마파크 산업 노하우를 가진 외국인 투자자 참여 등으로 한국은 대외 홍보 및 경제적 사업 타당성에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테마파크 리조트 유치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국내 개발 활동을 허가하기 위한 행정 절차와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과거 세계적인 테마파크의 한국유치는 모두 실패로 돌아간 현실이 아쉽다. GTRH 는 인도와 베트남의 외국 개발자들로부터 자국 내 메가 테마파크 리조트 유치를 요청받았으며, 베트남의 경우 경제자유구역인 꽝남(Quang Nam)성과 신공항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용안(龍安)성에 K-컬처밸리 및 대규모 테마파크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현 상황에서 K-Culture Valley를 통해 한국의 산업 및 건설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글로벌 테마파크 프로젝트의 기회가 한국이 아닌 베트남이나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 구축될 것이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미국 테마파크 운영사들과 해외 글로벌 투자사들은 아시아에서도 한국을 향후 최우선 엔터테인먼트 투자처로 고려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의 전략적 투자 그룹들도 금융투자그룹(은행, 증권사, 자산관리사, 테마파크 운영자 등)들의 참여로 더욱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글로벌 투자기업 대표들도 개발부지의 공모입찰이 확정된 이후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며 글로벌 투자사들은 오랜 시간을 허비하며 기다려 주지를 않는다. 최근 경기침체로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과 정부의 복잡한 행정 절차 속에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최적의 투자처를 한국이 유치할 수 있는 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이 머뭇거리고 있지만,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 기회가 정부기관의 행정절차 등의 문제로 인해 지연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나라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는 ICT와 풍부한 한국의 문화, 그리고 건설(철강계 건축자재)의 융합이다. 글로벌 테마파크를 유치하여 자랑스러운 선진 국가를 지속적으로 건설해 나가는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현명한 선택을 해서 공정한 공모를 통하여 세계적인 테마파크 리조트가 서울 수도권지역인 경기도에 유치되도록 모든 행정 절차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평택이 40여전 전부터 계획이 있었고 20년전부터는 적극적으로 관의 주도로 추진하였지만 여러번 기회를 놓치고 실패하였다. 특히 검증결과 공모가 진행이 되면 입찰에 응하기로 준비를 하여 참여 콘소시엄 업체별로 LOI를 작성한 상태이다. 이러한 대규모 할리우드방식의 테마파크 리조트 개발사업을 GTRH가 이미 경기도에 제안을 한 상황이라고 한다. 평택시는 즉각적으로 신속하게 경기도와 협의하여 이러한 부가가치가 높고 평택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메가테마파크리조트와 K-컬쳐타운이 유치되도록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만일 경기도와 평택시가 협력한다면 그야말로 평택은 세계 최대규모의 삼성반도체, 세계 최대인 주한미군 험프리 기지와 함께 또 하나의 랜드마크를 보유하게 된다. 그러하므로 평택은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에서도 세계적인 특별한 문화관광도시로 차별화되고 향후 교통의 중심지 국책항인 평택,당진항을 비롯하여 크루즈선 유치와 더불어 마리너(Yacht Harbor) 타운을 건설하여 천혜의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지는 호수와 해양 워터파크가 최고의 레저시설로 휴양을 겸한 힐링타운으로 환상적인 관광문화도시로 1백만 인구의 평택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이 기회와 대한민국의 문화를 보려고 몰려오는 관광객 증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외화유입으로 세계 중심국가로의 도약의 이 기회를 놓치면 절대안될것이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2024년 9월 27(금)일 수원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경기도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희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김원중) 주최,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회장 봉필규) 주관으로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현재 실태를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희수 청장을 비롯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원중 경기남부본부장, 경기도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 봉필규 회장, 서울 협동조합 협업단 이현준 단장, 사람과뉴스 언론사 전재은 발행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수진 실장, 희망경영컨설팅 이기만 대표,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 김현철 원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서현 센터장, 하나국제비즈컨설팅 이상화 대표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 정일문 본부장 사회로 시작됐다. 경기도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희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김원중) 주최로 열린 경기지역 소상공인협동조합 워크숍 참가 조합 및 기관으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안양남부시장협동조합, 파랑새협동조합, 고사리협동조합, GOP협동조합, 한국로봇과학교육협동조합, 행복한밥상협동조합, 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 참살이협동조합, 포천생활가구협동조합, 생소한브릿지협동조합, 한국소상공인자영업자 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전국펠렛난로협동조합, 행복한앨범제작소협동조합, 도디(DOD)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 한국천연화장품협동조합, 도색자동화협동조합, 모란전통기름협동조합, 웰스케어협동조합, 성남공예협동조합, 나누리뷰티협동조합, 한국비즈컨설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 희망경영컨설팅,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다양한 협동조합 우수사례로는 한국천연화장품 협동조합 (이사장 정혜승) , 친환경에너지제로제조업 협동조합(이사장 조명기) , 생소한브릿지협동조합 (이사장 피창군) , 소상공인 홍보어플리케이션 위치콕 임명재 본부장의 발표로 참가자 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경기도 중소벤처기업청 조희수 청장은 축사에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많은 조합에서 참석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앞으로 행정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힘쓰겎다. 라고 밝혔다.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 봉필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이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할테니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많이 도와 주시고 협업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이어진 협업 활성화 및 협업사업 사례 발표로 한국천연화장품협동조합(이사장 정혜승), 생소한브릿지협동조합(이사장 피창근), 친환경에너지제로협동조합(이사장 조명기),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과 협약을 맺은 소상공인 홍보 어플리케이션 위치콕(본부장 임명재) 사례 발표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 봉필규 회장은 우리 협업단의 목표는 경기 남부, 북부에 협동조합 전용 대형 쇼핑몰을 만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조언과 협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협동조합의 미래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였고, 경기도중소기업벤처기업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라고 폐회 소감을 밝혔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기사제보 codaok@naver.co.kr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2024년 9월 27(금)일 수원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경기도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희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김원중) 주최,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회장 봉필규) 주관으로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현재 실태를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희수 청장을 비롯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원중 경기남부본부장, 경기도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 봉필규 회장, 서울 협동조합 협업단 이현준 단장, 사람과뉴스 언론사 전재은 발행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수진 실장, 희망경영컨설팅 이기만 대표,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 김현철 원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서현 센터장, 하나국제비즈컨설팅 이상화 대표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 정일문 본부장 사회로 시작됐다. 경기도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희수)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김원중) 주최로 열린 경기지역 소상공인협동조합 워크숍 참가 조합 및 기관으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안양남부시장협동조합, 파랑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2024년 8월 8일 중소 벤처기업부 경기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 봉필규 회장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희수 청장의 경기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면담이 있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희수]으로 올해 2024년 2월 부임한 조희수 청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북대학교에서 전자공학 학사,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전자전기공학 석사, 경북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총괄과장, 특구총괄과장, 특구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대 중소기업청 개청 시절부터 약 29년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련된 정책 기획 및 집행하였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과장 및 기술정책과장 등을 맡으면서 창업촉진, 투자 유치, R&D 등 기술창업 촉진과 중소기업의 혁신 활동을 지원하였고, 특구정책과장 시절에는 규제자유특구 지정, 글로벌 혁신특구 기획 등 규제 해소와 지역 특화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동안의 중소벤처기업부 본부에서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희수 청장은 부드러운 리더십과 탁월한 소통능력으로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 협동조합 이승희 이사장 환영사 사람과뉴스=평택시= 이순재 기자= 제9회 평택시(시장 정장선) 사회적 경제주간 기념행사가 6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회적기업의 날’(매년 7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 경제기업 대표 및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하여 평택시 사회적 경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과 개인에 대한 시상을 포함한 토크콘서트를 열며 향후 발전 방향과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 협동조합 이승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성장”을 기원했다. 제9회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 수상자 기념촬영 정장선 평택시장은 축사에서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공동브랜드인 ‘같이해평택’ 처럼 평택시도 사회적기업과 같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같이 전진하는 평택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는 평택시 사회적 경제 자조 기금 조성에 기여를 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헌해온 ‘주식회사 온정
경기소상공인협업단(회장 봉필규) 안양남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단합된 모습 보여 사람과뉴스=전재은 기자=경기소상공인협업단(회장 봉필규)은 4월 21일 오후 4시에 안양남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코로나 19 마스크 해제 이후 첫 회의를 했다. 경기소상공인협업단(회장 봉필규)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있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단체로써 코로나19로 그 동안 공식적인 모임을 가지지 못했다. 코로나19 해제에 따라 마스크를 벗고 첫 모임 회의를 가진 회원들의 얼굴엔 모처럼 생기가 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동안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은 한숨 자체였기에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소상공인협동조합도 예외가 아니었기에 활로 방안에 열띤 토론이 오갔다. 소상공인자영업자협동조합연합회 기획재정부장관 협동조합연합회 설립신고 인가증 경기소상공인협업단 봉필규 회장은 인사말에 그동안 코로나19로 모임이나 활동은 할수 없었지만 회원사들의 협업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임원들과 함께 위치콕(잠금화면을 활용한 앱) 회사와 협업화 사업등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중에 소상공인자영업자협동조합연합회를 기획재정부장관 협동조합연합회 설립신고 인가를 받은 것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 상업지구 구도심 재개발 지구에 추진되고 있는 아파트 단지들 사람과뉴스=전재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고양시(시장 이동환), 성남시(시장 신상진), 부천시(시장 조용익), 안양시(시장 최대호),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지정방안 및 지자체별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장관·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를 10월 24일(월)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그간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국토부는 지난 10월 11일 브리핑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해 ’24년 중 「선도지구 지정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국토부와 1기 신도시 각 지자체는 선도지구 지정방안 구체화를 위해 상설협의체 등을 통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또한, 국토부 - 지자체 공동으로 10월 17~18일에 걸쳐 1기 신도시 모든 지자체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비 추진현황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선도지구 지정 관련 주민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주민 설명회에서 1기 신도시 주민들은 신도시별 선도지구 지정 여부, 지정기준 등에 대한 질의와 함께,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지자체에 선도지구 지정 권한 등을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