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금)
[문화=유지현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에서 2019년 봄 프로젝트로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 20C 세계명작판화와 한국현대판화전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는 3월 8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근현대 판화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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