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흔히 '가능성의 예술'이라 불리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판은 '불통의 요새'가 되어버렸다. 대통령의 지지율 수치가 춤을 추고, 여야의 지지율 곡선이 교차하는 혼란 속에서 대중의 시선은 차가운 국회 로텐더홀 바닥에 몸을 눕힌 한 사내에게 머물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그가 선택한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투쟁 방식은 단순히 정치적 계산기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벼랑 끝에 선 국가를 구하기 위한 독실한 신앙인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자신의 삶 전체를 건 진정성의 발로다. 1. ‘디지털 크리에이터’에서 ‘시대의 파수꾼’으로: 끊임없는 자기 혁신 장동혁 대표의 이력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발견된다. 그는 자신을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정의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육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그가 권위주의의 틀을 벗어던지고 대중 속으로 들어간 이유는 명확하다. 진실을 알리고,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이 시대 리더의 숙명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의 소셜미디어 대문에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격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문구가 적혀 있
우리 사회는 초고령 사회로 질주하고 있다. 그 속도는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 유엔에서 정한 고령사회란? 하나의 국가에서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의 7%이면 고령화 사회, 14%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화 사회로, 2020년엔 고령사회로, 2026년도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도시보다는 농촌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사회 복지제도란? 인간의 기본욕구를 충족시켜, 끝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데에 그 목적을 갖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면 질병으로부터의 해방, 고령화에 따른 문제, 실업의 해결, 출생과 양육, 생활과 여가의 활용, 사망에 이르는 문제들이 포함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려는 수단과 방법들이 바로 사회복지 제도와 사회보장, 사회서비스, 사회사업 등의 분야에서 다루고 해결해 주어야 할 부분이다. 우리나라의 복지제도는 민도의 차이, 양극화의 문제, 경제성장의 관계에서 해결할 과제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도·농간의 경제적인 차이와, 배움과 생활의 정도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농촌 마을의 복지혜택은 너무나도 빈약
전) 청북초등학교 교장. 전)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논설위원, 칼럼니스트. 한국가을문학 등단 – (수필문학가) (자격) 행정학 석사. 평생교육사. 노인 교육 강사. 노인 상담 심리사. 농업 숲 해설사. 마약 예방 및 퇴치 교육 강사. (저서) 마을만들기 10개년 계획. 청북교육문화사. 퇴직교장의 하얀 거짓말. 하얀거짓말(Ⅰ). 빨간거짓말(Ⅱ). 평택시사(교육파트). 평택교육사. 평택문화사. 정의와 진실을 말하다. 농업 숲 해설 시나리오 100. 민주주의로 가는 길.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했다. 사람인의 한자(人)를 살펴보면 둘이서 서로가 떠받혀 주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기에 남녀가 서로 결혼하여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은 ‘사회’라고 하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시내가 모여서 강물을 이루듯, 개인이 모여서 가족과 단체를 형성하고, 개개인의 병사가 모여서 군대를 이루고, 국민이 모여서 국가와 사회를 이루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우리와 나 그리고 사랑”이라 했다. “우리(We)”라는 개념은 둘이라는 복수요 단체이며 조직이다. “나(I)”는 단체를 이루는 하나의 분자에 속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감성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