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호주•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일본, 중동•아프리카 지역 전반에서 고객 성장과 수익 증대를 주도할 새로운 리더 뽑혀 뭄바이, 인도, 2026년 1월 13일 --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 블랙박스(Black Box, BSE: 500463, NSE: BBOX)가 13일 사미르 바트라(Sameer Batra)를 인도 및 국제 시장을 담당하는 글로벌 시스템 통합(GSI) 사업부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로 임명했다. 이번 전략적 인사는 대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현대화와 확장을 지원함으로써 인도, 호주•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APAC), 일본,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블랙박스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블랙박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도입, 데이터센터 확장, 네트워킹 및 협업 기술 보급,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요구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들 지역에서 통합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지브 베르마(Sanjeev Verma) 블랙박스 CEO는 "국제 시장은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강력한 고객 수요에 힘입어 블
제다,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13일 -- 런던 증시에 상장된 국제 럭셔리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 Global, LSE: DAR)이 12일 트럼프 플라자 제다(Trump Plaza Jeddah)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트럼프 기업(The Trump Organization)과의 세 번째 협력을 공식화했다.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이 랜드마크 개발 프로젝트는 킹 압둘아지즈 로드(King Abdulaziz Road)를 따라 조성되는 광활한 아마야(Amaya) 개발 단지 내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다. 이는 2024년 12월 성공적으로 출범한 트럼프 타워 제다(Trump Tower Jeddah)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제다 부동산 시장에서 럭셔리 도시 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시설로는 가구가 완비된 1•2•3 베드룸으로 구성된 트럼프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Trump Executive Residences), 프리미엄 2•3•4 베드룸으로 이루어진 트럼프 파크 레지던스(Trump Park Residences), 그리고 독점적인 4 베드룸으로 구성된 트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시안, 중국 2026년 1월 13일 -- 최근 중국의 역사 도시 시안에서 '천 개의 등불이 장안을 비추고, 말과 함께 봄을 맞이하다(Thousands of Lanterns Shining on Chang'an and Welcoming Spring with Horses)'를 주제로 '2026 장안 등불 축제(2026 Chang'an Lantern Festival)'의 점등식이 성대히 막을 올렸다. 이 축제는 그동안 춘절에 맞춰 개막해 왔으나 올해는 일정이 앞당겨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천년 고도 시안의 문화유산과 화려한 현대식 조명이 어우러져 신년•춘절•정월대보름을 아우르는 96일간의 대규모 등불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밤마다 꽃이 피고 도시 전체가 불꽃나무와 은빛 꽃으로 물드는' 당나라 시대의 장관을 재현한다. 올해 장안 등불 축제는 대당부용원(당나라 낙원)과 시안 성벽 두 곳을 주요 무대로, 육지와 물의 서사가 교차하여 펼쳐진다. 시안 성벽 행사장은 '부활한 국보', '시적 매력의 장안', '질주하는 십이지 말'이라는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문화 유물과 시(詩)•십이지 전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의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 버려지던 전력을 회수해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때마다 탄소 배출권 창출 가오슝 2026년 1월 13일 -- 상용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APh ePower)가 13일 권위 있는 '2025 R&D 100 어워드'를 수상하며 혁신적인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ERPS)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RPS는 현대 생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계 중 하나인 엘리베이터를 고성능 분산형 에너지 회수 엔진으로 재구상한 시스템이다. 야푸 이파워는 엘리베이터 운행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포획하여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자산 관리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산업용 등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엘리베이터는 통상 두 가지 예측 가능한 단계에서 회수 가능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바로 가벼운 하중으로 올라갈 때와 무거운 하중으로 내려갈 때다. ERPS는 고효율 DC-DC 컨버터를 사용해 90% 이상의 변환 효율로 이 에너지를 포획하여 초고속 충전과 방전이 가능하고 높
런던 , 2026년 1월 13일 --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Henley Passport Index는 세계에서 이동성이 가장 높은 인구와 가장 낮은 인구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IATA)의 독점적인 티매틱(Timatic)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이 지수는 각국의 여권 소지자가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수에 따라 전 세계 국가들의 여권 순위를 매긴다. 현재 역대 최다 수의 여권이 상위권에 집중돼 있는 반면 하위권에 속한 여권은 점점 더 고립되고 있어, 전 세계 이동성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싱가포르 여권은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국가가 192개국으로, 여전히 세계 최고 여권 파워를 자랑한다. 반면 최하위에는 아프가니스탄이 또다시 이름을 올렸는데, 방문 가능 국가가 단 24개 국에 불과하다. 두 여권 간 격차가 168개 국이라는 점은 2026년 글로벌 이동성 불평등의 규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는 2006년 당시 1위였던 미국 여권과 아프가니스탄 여권 간 격차가 118개 국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고, 인간은 공기를 떠나서 살 수가 없다. 그렇다면 책을 떠나서는 살 수 있을까!? 생명체의 목숨은 유지될 수 있으나, 정신적인 삶과 문화와 예술, 인간으로서 생활은 제로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오래된 책은 아마도 『성경(聖經) 과 불경(佛經)』일 것이다. 지구상에는 각국의 소수민족들과 사투리의 언어까지 합하여, 약 5,000여 개의 언어와 글이 통용된다고 한다. 책에는 학문의 진리와 자연의 순리, 인간 삶의 과정과 생활, 다른 사람들의 실패와 성공담이 적혀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과 돈을 버는 방법, 죄를 피하는 방법, 오래 사는 방법, 심지어는 도둑질하는 방법까지도 적혀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남의 경험을 나의 간접경험으로 체득하여, 실패를 방지하고 성공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다.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전철을 또다시 밟지 않으려는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과 반성에서 다시 되새겨 봐야 할 것이 있다면, 고전(古典)을 읽는 일이다. 현대 문명의 과학이 발달한 지금에 와서도, 우리는 옛것을 찾고 있다. 조상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 방콕 2026년 1월 13일 -- 쭐랄롱꼰대학교 의과대학이 미래 의료 전문가들의 팀워크, 의사소통 및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가상 응급실 시뮬레이션 플랫폼 ER-VIPE를 개발했다. 2020년부터 대학의 세컨드 센추리 펀드(Second Century Fund, C2F)의 지원을 받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의학, 간호학, 약학, 영상의학기술, 의료 기술 등 5개 분야 학생들은 실제 임상 문제와 비슷한 긴박한 응급 상황을 통해 함께 훈련할 수 있다. ER-VIPE는 쭐랄롱꼰 헬스케어 첨단 다직종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열리는 환자 안전을 위한 전문가 간 협력(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for Patient Safety) 과정에 통합됐다. 참가자는 아바타를 통해 서로 다른 전문적 역할을 맡고 팀으로 협력해 엄격한 시간제한 내에 다양한 사례를 분류하고 치료한다. 게임 기반이지만 이 훈련은 환자 안전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레임워크인 팀스텝스(TeamSTEPPS)를 바탕으로 리더십, 명확한 의사소통, 상호 지원 및 상황 인식 같은 실무 역량 강화에
[사람과뉴스 = 안근학 기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의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용인 지역 정계와 시민사회가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을 규탄하며 강력한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대위)’는 지난 12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이른바 ‘호남 이전론’에 대해 “국가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국가산단 이전론은 정책 혼선이자 지역 갈등 조장”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우현 전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수년간의 검토를 거쳐 정부가 직접 지정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현재 토지 보상까지 본격화되어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하는 것은 용인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특히 시민대책위는 최근 기후부 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확산된 ‘호남 이전론’이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고, 입주를 준비 중인 삼성전자 등 기업과 시장에 불필요한 불확실성만 키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우현 전 의원은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및
사람과뉴스 이수진 기자 | 서울•부산 신규 계약 체결로 성장 가속화 싱가포르 2026년 1월 13일 -- 윈덤 호텔 앤드 리조츠가 한국 시장에서의 확장을 가속화하며, 첫 매니지드(직영) 호텔을 열고 두 개의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추가한다. 이는 동북아시아 대다수 지역보다 빠르게 회복 중인 한국 시장에서 규모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설악산 국립공원 인근에 529 객실을 갖춘 윈덤 강원 고성을 개관하였으며, 2028년 개관 예정인 서울 하워드 존슨 바이 윈덤과 2030년 개관 예정인 윈덤 부산 송정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리조트와 도심 시장을 아우르는 전국적 입지를 확장하고 운영 참여를 심화시키는 전략적 전환을 의미한다. 윈덤의 확장은 국내 여행의 탄력성과 해외 방문객의 꾸준한 회복에 힘입어 한국 관광산업이 지속적으로 반등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찾은 방문객은 1,582만1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한국 관광 시장의 활황은 윈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저희는 윈덤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선전, 중국 2026년 1월 12일 --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홈 테크 브랜드 야버(Yaber)가 1월 12일 스마트 청소 사업 분야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야버는 브랜드 개발 전략 확대의 일환으로 기존 엔터테인먼트 라인인 Yaber Projector와 새로 선보인 가전 제품군인 Yaber Home을 망라한 통합 브랜드 아키텍처 아래서 다중 분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야버는 2026년 1분기에 Yaber Home의 첫 스마트 청소 제품군으로 무선 청소기 2종을 선보이며 홈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다각화된 스마트 홈 시나리오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출시 예정 제품군은 L10 Entry-Level Cordless Handheld Vacuum Cleaner와 P20 High-Value Cordless Vacuum Cleaner다. 명확히 차별적인 포지셔닝 전략이 적용된 두 모델은 가벼운 일상 관리부터 가족 구성원의 사용 빈도 등 가정 내 다양한 청소 수요에 맞춰 설계됐으며 일상 환경으로 진출하려는 야버의 전략이 반영된 제품이다. 야버에 따르면 L10은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시안, 중국 2026년 1월 13일 -- 최근 중국의 역사 도시 시안에서 '천 개의 등불이 장안을 비추고, 말과 함께 봄을 맞이하다(Thousands of Lanterns Shining on Chang'an and Welcoming Spring with Horses)'를 주제로 '2026 장안 등불 축제(2026 Chang'an Lantern Festival)'의 점등식이 성대히 막을 올렸다. 이 축제는 그동안 춘절에 맞춰 개막해 왔으나 올해는 일정이 앞당겨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천년 고도 시안의 문화유산과 화려한 현대식 조명이 어우러져 신년•춘절•정월대보름을 아우르는 96일간의 대규모 등불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밤마다 꽃이 피고 도시 전체가 불꽃나무와 은빛 꽃으로 물드는' 당나라 시대의 장관을 재현한다. 올해 장안 등불 축제는 대당부용원(당나라 낙원)과 시안 성벽 두 곳을 주요 무대로, 육지와 물의 서사가 교차하여 펼쳐진다. 시안 성벽 행사장은 '부활한 국보', '시적 매력의 장안', '질주하는 십이지 말'이라는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문화 유물과 시(詩)•십이지 전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시안, 중국 2026년 1월 13일 -- 최근 중국의 역사 도시 시안에서 '천 개의 등불이 장안을 비추고, 말과 함께 봄을 맞이하다(Thousands of Lanterns Shining on Chang'an and Welcoming Spring with Horses)'를 주제로 '2026 장안 등불 축제(2026 Chang'an Lantern Festival)'의 점등식이 성대히 막을 올렸다. 이 축제는 그동안 춘절에 맞춰 개막해 왔으나 올해는 일정이 앞당겨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천년 고도 시안의 문화유산과 화려한 현대식 조명이 어우러져 신년•춘절•정월대보름을 아우르는 96일간의 대규모 등불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밤마다 꽃이 피고 도시 전체가 불꽃나무와 은빛 꽃으로 물드는' 당나라 시대의 장관을 재현한다. 올해 장안 등불 축제는 대당부용원(당나라 낙원)과 시안 성벽 두 곳을 주요 무대로, 육지와 물의 서사가 교차하여 펼쳐진다. 시안 성벽 행사장은 '부활한 국보', '시적 매력의 장안', '질주하는 십이지 말'이라는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문화 유물과 시(詩)•십이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