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 박용우 기자] 지난 20일 금요일 오후6시 30분 학동역 삼익아트홀 3층에서 아트프라이즈 강남 개막식이 강남구청과 논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강남구청 뉴디자인 팀 김승연 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장에 논현1동 주민들과 행사관계자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논현1동 남철 주민자치위원장의 축사에서 낙후되어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아트프라이즈 강남 축제가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정순균 강남구청장, 이관수 강남구의회의장, 이종구 국회의원, 성중기 시의원, 전인수 구의원, 조춘식 논현1동장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행사를 마치고 가구거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갤러리 투어로 개막식 일정을 마쳤다.
정순균 강남구청장 논현1동 남철 주민자치위원장 이관수 강남구의회의장 논현1동 주민들과 행사관계자들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