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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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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다 행정, 양양의 미래를 설계하다"김명선 국민의힘 양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32년 행정 전문가 김명선, '일등 도시 양양' 향한 대장정 돛 올렸다 - 양양읍 군청길 67 현장에 군민 운집… 변화 향한 뜨거운 열망 확인 - "지방소멸 위기, 검증된 행정력으로 정면 돌파" 기호2번 양양군수 김명선 후보

[양양=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양군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3월 22일 오후 2시, 양양군 양양읍 군청길 67에 위치한 김명선 국민의힘 양양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군민들의 열띤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개소식 현장은 이른 시간부터 김명선 후보를 지지하는 군민들과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무소 내부는 물론 건물 외부까지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는 모습은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양양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 "말뿐인 정치 아닌 실천하는 행정"…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역임한 32년 관록의 행정가 등판 기호 2번(국민의힘)김명선 양양군수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금 양양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식어의 정치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치밀한 행정"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김 후보는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하며 32년간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 통한다. 현장에서는 "정치꾼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예산을 따오고

김선교(국민의힘 여주,양평)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선언... “민주당, 정략적 발목잡기 사과하라”

​종점 변경 논란·백지화 파문 딛고 사업 정상화 급물살 김 의원 “민주당, 2년 연속 예산 삭감하며 지역 숙원사업 정쟁화” 비판 특혜 의혹 정면 돌파 의지... “군민의 교통권, 정치 공세에 희생될 수 없어”

​[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 지난 수년간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과 ‘사업 백지화 선언’이라는 유례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마침내 정상화 가도에 들어선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평군민의 최대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온 행태를 ‘정략적 예산 삭감’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사과를 요구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 정치적 공방에 멈춰 선 3년... 무엇이 문제였나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당초 양평군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으로 추진되다, 현 정부 들어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대안 노선이 검토되면서 거센 정치적 풍파를 맞았다. 민주당은 변경된 종점 인근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토지가 있다는 점을 들어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반발한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며 사태는 극단으로 치달았다. ​이후 국회 국정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노선 변경의 적절성을 두고 여야는 평행선을 달렸으며, 그 사이 양평군민들의 교통 편의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밀려 뒷전이 됐다는 비판이 제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