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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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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어둠을 뚫는 절박한 기도, 장동혁의 ‘곡기(穀氣)’에 담긴 진정성

정치는 흔히 '가능성의 예술'이라 불리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판은 '불통의 요새'가 되어버렸다. 대통령의 지지율 수치가 춤을 추고, 여야의 지지율 곡선이 교차하는 혼란 속에서 대중의 시선은 차가운 국회 로텐더홀 바닥에 몸을 눕힌 한 사내에게 머물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그가 선택한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투쟁 방식은 단순히 정치적 계산기에서 나온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벼랑 끝에 선 국가를 구하기 위한 독실한 신앙인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자신의 삶 전체를 건 진정성의 발로다. 1. ‘디지털 크리에이터’에서 ‘시대의 파수꾼’으로: 끊임없는 자기 혁신 장동혁 대표의 이력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발견된다. 그는 자신을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정의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육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그가 권위주의의 틀을 벗어던지고 대중 속으로 들어간 이유는 명확하다. 진실을 알리고,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이 시대 리더의 숙명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의 소셜미디어 대문에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격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문구가 적혀 있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염원담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성료

“용인의 미래, 우리가 지킨다” 이인수 용인시민 대표 임인성 용인지역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정부 정책 신뢰 회복 촉구 삭발식 진행 송주현 한국자영업자 노동조합 처인구 지회장 삭발 투혼 결연한 의지 표명

[용인특례시=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2026년 1월 31일 저녁, 용인특례시의 밤하늘은 수많은 전자 촛불로 환하게 밝혀졌다. 구희철, 유은숙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비장하면서도 질서 정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주최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가 용인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국가산단 이전을 반대하는 집회를 넘어, 용인의 미래 가치를 지키고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목소리가 결집된 ‘문화의 장’으로 치러졌다. 각계각층 대표 10인, 결연한 의지로 결의문 낭독 이날 행사의 핵심 순서인 ‘결의문 채택’에서는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10인의 시민 대표단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명령을 대독했다. 낭독에 참여한 대표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승식 (용인예총 회장) 송주현 (한국자영업자 노동조합 처인구 지회장) 이옥희 (자영업자 대표) 오수정 (고림미래연대 대표) 이은호 (처인구시민연대 대표) 이인수 (용인시민 대표) 김동환 (해병대전우회 회장) 임인성 (용인 지역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전미령 (용인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