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평택시의 40년 숙원 사업이자 미래 먹거리인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이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공고한 ‘평택호(아산호) 햇살나눔 주민참여형 농어촌 재생에너지 제안사업’이 평택의 심장부에 흉물을 박는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지며 지역사회가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 축구장 680개 규모의 거대한 유리 장벽, "관광단지 꿈 깨라는 건가"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공고(제2026-008호)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현덕면과 아산시 영인·인주면 일원 평택호(아산호) 수면이다. 설치 면적만 485ha(약 146만 평)에 달하며, 이는 축구장 약 680개를 합친 어마어마한 규모다. 발전 용량 500MW급의 이 사업은 무려 20년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국민의힘)의원은 "평택호의 미래 가치를 완전히 무시한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며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학수 경기도의원은 "여의도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해상태양광을 설치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며, "평택항은 자동차 물동량 1위의 국제무역항이다. 이곳에는 BMW 주행테스트장이나 R&D
사람과뉴스 임명재 기자 |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31일 -- 제57회 중국국제가구박람회(CIFF 광저우 2026)가 '연결•창조(CONNECT•CREATE)'를 주제로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광저우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의 핵심 부문인 오피스 및 상업 공간 전시회(Office and Commercial Space Exhibition)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속 가능성을 핵심 의제로 내세울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목표는 지속 가능성 개념을 실질적인 상업 기회로 전환해 가치 공감과 비즈니스 혁신을 통한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전시회는 사무 환경, 사무용 의자, 공공 상업 공간 등 3대 핵심 분야를 고도화해 소재, 디자인, 공간 적용 전반에 걸친 친환경 실천을 보여주는 종합적인 그린 워크플레이스 모델을 선보인다. 사무 환경은 하이브리드 근무의 정착, 웰빙 중심의 생산성 강화, 변화를 주도하는 넷제로 산업법(Net-Zero Industry Act)에 따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이번 전시회는 사람 중심, 저탄소, 디지털 통합 오피스 솔루션을 집중 조명하며, 가
[사람과뉴스 = 경기도=안근학 기자] “○○○ 학생이 정문으로 등교하였습니다.” 바쁜 아침, 자녀를 학교에 보낸 학부모들의 휴대폰에 울리는 이 짧은 문구 하나는 단순한 알림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아이가 무사히 학교 문턱을 넘었다는 확인이자, 부모가 비로소 안심하고 일상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안전의 신호탄’이기 때문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그동안 일부 저학년에게만 국한되었던 ‘등하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경기도 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 확대한다고 밝혔다. 저학년 중심 지원에서 ‘전 학년 보편 복지’로 기존의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주로 1~3학년 저학년 위주로 지원되어 왔다. 이 때문에 고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며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 대상을 전 학년으로 넓혔다. 이번 결정은 ‘학생 안전에는 학년 구분이 있을 수 없다’는 도교육청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100%의 정확도” 하지만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정책의 핵심을 단순한 ‘수혜 대상 확대’에만
우리 사회는 초고령 사회로 질주하고 있다. 그 속도는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 유엔에서 정한 고령사회란? 하나의 국가에서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의 7%이면 고령화 사회, 14%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화 사회로, 2020년엔 고령사회로, 2026년도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도시보다는 농촌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사회 복지제도란? 인간의 기본욕구를 충족시켜, 끝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데에 그 목적을 갖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면 질병으로부터의 해방, 고령화에 따른 문제, 실업의 해결, 출생과 양육, 생활과 여가의 활용, 사망에 이르는 문제들이 포함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려는 수단과 방법들이 바로 사회복지 제도와 사회보장, 사회서비스, 사회사업 등의 분야에서 다루고 해결해 주어야 할 부분이다. 우리나라의 복지제도는 민도의 차이, 양극화의 문제, 경제성장의 관계에서 해결할 과제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도·농간의 경제적인 차이와, 배움과 생활의 정도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농촌 마을의 복지혜택은 너무나도 빈약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30일 -- 산이그룹(SANY Group)이 1월 11일 핵심 장비의 첫 선적 물량이 성공적으로 도착함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지역 공급 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을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중동 및 아프리카 전역 82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는 산이의 글로벌 공급망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이자 해외 물류 네트워크 재편을 위한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2025년 9월 착공된 본 센터는 산이그룹의 글로벌 공급망 인프라 내 전략적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혁신적으로 설계된 보세 비즈니스 모델과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 입찰 프로세스의 체계적 최적화를 통해 단 4개월 만인 2025년 12월에 예비 부품 창고 운영 및 출하라는 핵심 이정표를 달성하면서 일정 내 고품질 인도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해당 공급 센터는 디지털 창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비에 대한 지역별 운송 솔루션을 최적화함으로써 배송 효율성 제고, 전체 물류 비용 절감, 확장 가능한 지역 공급망 역량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ENC, 선수, 클럽 및 국가대표팀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국가 단위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e스포츠 도약 견인— 획기적인 개발 기금, 클럽 인센티브, 16개 종목 전 선수 동일 보상ENC 2026, 11월 2~2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미디어 키트]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30일 -- e스포츠 월드컵 재단(Esports World Cup Foundation, EWCF)이 1월 29일 국가대표팀을 중심으로 한 신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e스포츠 네이션스컵 2026(Esports Nations Cup 2026, ENC)의 개최 일정과 상금 구조를 발표했다. ENC는 국가대표팀, 국가적 자긍심, 상징적인 라이벌 구도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2026년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첫 대회를 연다. e스포츠 네이션스컵은 글로벌 e스포츠 일정에 국가라는 새로운 차원을 더한다. 클럽 기반 대회인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을 보완하며, 선수들에게는 국가를 대표해 출전할 기회를, 팬들에게는 정체성과 자부심 및 공동의 경험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선전, 중국 2026년 1월 30일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및 통합 시스템 전시회인 ISLE 2026이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선전 세계전시컨벤션센터(선전 월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스플레이 및 AV 통합 전반을 아울러 신제품 수천 종과 솔루션이 공개돼 역대 가장 역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ISLE 2026에는 리야드(Leyard), 앱센(Absen), 유니루민(Unilumin), 레드맨(LEDMAN), 아오토(AOTO), 리안트로닉스(LianTronics), BOE, 스카이워스(Skyworth), 노바스타(Novastar), 하이크비전(Hikvision), 다후아(DaHua), 유니뷰(Uniview)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온•오프라인 전시업체 1000여 사가 참가한다. 전시 면적은 약 9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100여개국에서 전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및 통합 시스템을 위한 원스톱 소싱 허브 전시의 핵심 기술로는 첨단 마이크로 LED 및 미니 LED, 친환경 솔루션, A
싱가포르 2026년 1월 30일 --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팬듀이트(Panduit)가 2026년 1월 13일 홀리 가르시아(Holly Garcia)를 최고영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 CCO)로 승진 임명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가르시아는 본 직무에서 회사의 글로벌 영업 전략을 총괄하며 회사의 혁신 활동을 지속하고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가르시아는 마크 네이즈(Marc Naese) 팬듀이트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마크 네이즈 사장은 "홀리 가르시아는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끌 수 있는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고객과의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최고영업책임자로서의 그녀의 리더십은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시장이 기대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홀리 가르시아는 최근까지 팬듀이트 데이터 센터 사업부 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성장과 혁신 이니셔티브를 주도하였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데이터 센터 시
NOR인가, NAND인가? 둘 다 라이선스하라! 아라산, xSPI + eMMC 콤보 컨트롤러 IP와 완벽하게 통합된 xSPI NOR 및 eMMC NAND 콤보 PHY IP 공개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2026년 1월30일 -- 모바일 및 자동차 SoC용 반도체 IP 분야의 선도 기업 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는 xSPI + eMMC 콤보 PHY IP의 즉각적인 가용성에 대해 발표했다. 해당 IP는 xSPI PHY와 eMMC 5.1 PHY를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구현해, 하나의 IP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메모리 프로토콜을 모두 지원한다. xSPI + eMMC 콤보 PHY IP는 NOR 플래시의 높은 신뢰성과 NAND 플래시의 대용량 데이터 저장 및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방산 및 항공우주 분야의 미션 크리티컬 SoC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또한 신뢰성이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의료기기 등 생명과 직결되는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IP는 임베디드 및 부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증가하는 고성능 및 고집적 스토리지 솔루션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공
로스앤젤레스, 2026년 1월 30일 --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이하 ICANN) 지명위원회(Nominating Committee, 이하 NomCom)가 ICANN 이사회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신임 이사회 멤버는 2026년 10월 열리는 ICANN 연차총회(Annual Meeting)부터 2029년 연차총회까지를 임기로 한다. ICANN은 인터넷의 고유 식별자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조정 및 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전 세계 60억 명이 넘는 이용자가 단일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인터넷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CANN 이사회는 연간 약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운영 예산과 전 세계에 450명이 넘는 직원을 둔 글로벌 비영리 조직인 ICANN을 전략적으로 감독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수탁자 거버넌스를 담당한다. 글로벌 시각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기회 NomCom은 이사회 직위 두 개를 충원하는 임무를 맡아 이사회 업무를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경험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의 지원을 기대
[평택시=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평택시의 40년 숙원 사업이자 미래 먹거리인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이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공고한 ‘평택호(아산호) 햇살나눔 주민참여형 농어촌 재생에너지 제안사업’이 평택의 심장부에 흉물을 박는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지며 지역사회가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 축구장 680개 규모의 거대한 유리 장벽, "관광단지 꿈 깨라는 건가"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공고(제2026-008호)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현덕면과 아산시 영인·인주면 일원 평택호(아산호) 수면이다. 설치 면적만 485ha(약 146만 평)에 달하며, 이는 축구장 약 680개를 합친 어마어마한 규모다. 발전 용량 500MW급의 이 사업은 무려 20년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국민의힘)의원은 "평택호의 미래 가치를 완전히 무시한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며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학수 경기도의원은 "여의도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해상태양광을 설치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며, "평택항은 자동차 물동량 1위의 국제무역항이다. 이곳에는 BMW 주행테스트장이나 R&D
[평택시=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평택시의 40년 숙원 사업이자 미래 먹거리인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이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공고한 ‘평택호(아산호) 햇살나눔 주민참여형 농어촌 재생에너지 제안사업’이 평택의 심장부에 흉물을 박는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지며 지역사회가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 축구장 680개 규모의 거대한 유리 장벽, "관광단지 꿈 깨라는 건가"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공고(제2026-008호)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현덕면과 아산시 영인·인주면 일원 평택호(아산호) 수면이다. 설치 면적만 485ha(약 146만 평)에 달하며, 이는 축구장 약 680개를 합친 어마어마한 규모다. 발전 용량 500MW급의 이 사업은 무려 20년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국민의힘)의원은 "평택호의 미래 가치를 완전히 무시한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며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학수 경기도의원은 "여의도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해상태양광을 설치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며, "평택항은 자동차 물동량 1위의 국제무역항이다. 이곳에는 BMW 주행테스트장이나 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