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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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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국민의힘 여주,양평)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선언... “민주당, 정략적 발목잡기 사과하라”

​[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 지난 수년간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과 ‘사업 백지화 선언’이라는 유례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마침내 정상화 가도에 들어선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평군민의 최대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온 행태를 ‘정략적 예산 삭감’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사과를 요구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 정치적 공방에 멈춰 선 3년... 무엇이 문제였나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당초 양평군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으로 추진되다, 현 정부 들어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대안 노선이 검토되면서 거센 정치적 풍파를 맞았다. 민주당은 변경된 종점 인근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토지가 있다는 점을 들어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반발한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며 사태는 극단으로 치달았다. ​이후 국회 국정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노선 변경의 적절성을 두고 여야는 평행선을 달렸으며, 그 사이 양평군민들의 교통 편의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밀려 뒷전이 됐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김선교(국민의힘 여주,양평)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선언... “민주당, 정략적 발목잡기 사과하라”

​[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 지난 수년간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과 ‘사업 백지화 선언’이라는 유례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마침내 정상화 가도에 들어선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평군민의 최대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온 행태를 ‘정략적 예산 삭감’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사과를 요구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 정치적 공방에 멈춰 선 3년... 무엇이 문제였나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당초 양평군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으로 추진되다, 현 정부 들어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대안 노선이 검토되면서 거센 정치적 풍파를 맞았다. 민주당은 변경된 종점 인근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토지가 있다는 점을 들어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반발한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며 사태는 극단으로 치달았다. ​이후 국회 국정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노선 변경의 적절성을 두고 여야는 평행선을 달렸으며, 그 사이 양평군민들의 교통 편의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밀려 뒷전이 됐다는 비판이 제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