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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수)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회장 권미경)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MOU체결

삼육대학교 이용우 학과장 "물리치료학과 전공 살려 적극적 봉사 참여할 것"
권미경 회장 "봉사의 아이콘, 구리시를 넘어 전국으로 뻗어가다!"

 

사람과뉴스 안근학기자 =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와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최근 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주도한 권미경 회장은 장애인 인권 보호와 봉사 활동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인물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권미경 회장의 활동 이력

 

권미경 회장은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의 지회장을 맡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미디어를 통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장애인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풍요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봉사활동을 이끌어왔다. 사랑과풍요봉사단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권 회장은 비채나봉사회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비채나봉사회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로, 그녀의 리더십 아래 꾸준히 성장했다.

 

MOU 체결과 협력 내용

 

지난 3월 27일, 권미경 회장과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학과장은 삼육대학교 제3과학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개발과 인권 교육, 미디어 활동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미경 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면 합의를 넘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회장은 "우리 협회는 장애인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협력은 장애인 권리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우 학과장은 "삼육대학교는 119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으로, 학문을 넘어 ‘진리·사랑·봉사’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며, "특히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대상 전문 재활 프로그램 개발 ▲미디어를 통한 장애인 권익 홍보 ▲인권 교육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회적 기여와 앞으로의 방향

 

권미경 회장은 오랜 기간 장애인 인권 보호와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신뢰를 쌓아왔다. 그녀의 리더십과 헌신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더욱 폭넓은 사회적 기여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그녀가 이끄는 다양한 단체들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기사제보 coda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