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융합기술(XR)로 경제사회 혁신 가속화
가상융합기술(eXtented Reality) :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을 통칭 [사람과뉴스=서울=오치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가상융합경제 선도국가 실현을 위해 경제·사회 전반에 가상융합기술(XR*) 활용 및 확산을 지원하는 2021년도 ‘가상융합기술(XR) 확산 프로젝트’ 사업 공고를 3월 11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 가상융합기술(eXtented Reality) :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을 통칭 동 사업은 작년에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20.7월)‘과 ‘가상융합경제 발전 전략(’20.12월)’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총 450억 원 규모를 지원하며 ‘XR 플래그십 프로젝트’와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두 개 분야로 구분되어 추진된다. 먼저, 산업·공공현장에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실감콘텐츠를 적용해 산업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공공서비스
- 사람과뉴스 미래교육전문기자
- 2021-04-13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