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본사 4차 산업 미래교육국 박용우 국장 특강모습 [미래교육국=오치훈 기자] 지난 4월 4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4차 산업혁명 3D프린팅 미래교육과 일자리창출에 관해서 사람과뉴스 본사 4차 산업 미래교육국 박용우국장이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제30기 유통물류융합 전문과정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목표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취득 및 4차 산업혁명과 유통물류융합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영전반에 걸친 중간관리자로서 통합적 능력 향상과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 배양 및 창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데 있다. 교육 시작 전에 “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 김영건 원장의 교육소개와 강사소개를 시작으로 1교시는 “주)캐디안” 한명기 이사의 4차 산업혁명 전 분야에 대한 개념이해 강의를 했다. 2교시는 본사 “사람과뉴스” 박용우 국장이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과 미래일자리창출 5년간의 현장체험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생들과 질의응답을 섞어가며 생동감 넘치는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 많은 교육생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상담요청과 교육문의가 이어졌다. 100세 시대에 국방 분야에서 많은 현장경험이 있고, 중장기 복무한 제대군인들에
▲ 융복합 교육후 더트루바인과 모빌리안 단체사진 [미래교육국=오치훈 기자] 4차 산업혁명 글로벌 플랫폼 "더트루바인"은 4월4일 교대 사무실에서 소프트웨어전문기업 "모빌리안" 남석희 이사 주제로 3d프린팅과 엘리오 융복합 교육을 실시했다. “엘리오”는 DIY 장치 창작을 위한 블루투스 무선 콘트롤러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창의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원격조종 비행기/배/자동차 등의 장난감들이 판매되고 있다. 제품은 다양하지만 제작사가 미리 지정한 고정된 방식의 단순한 조종과, 손쉬운 조립으로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조종기 배터리가 닳거나 고장, 또는 버튼을 누르면 고속으로 움직이는 단순함에 흥미를 잃어버린 장난감은 디즈니의 만화영화 “토이스토리”에 출연하는 불쌍한 장난감 신세가 되곤 한다. “엘리오”는 이렇게 버림받은 장난감들을 재활용하여 미세조종이 가능하게 재탄생 시켜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가의 장난감이 과학교육을 주도하는 시장의 흐름에 반기를 들어 주변의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조합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더트루바인"은 엘리오 기술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