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청사 공사현장 모습 [경기=유지현 기자] 오는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광교신청사 공사가 공정률 21.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3월말 기준으로 신청사 본청은 전체 지상 22층 가운데 지상 4층까지, 경기도의회 건물은 지상 12층 가운데 지상 3층까지 골조공사가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올 연말까지 공정률 56%를 목표로 골조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내부 마감과 주요 설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안전한 공사를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받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PSHA 18001)에 따라 2주에 한 번씩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개월에 한 번씩 합동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이달 30일 경기도 신청사 건립자문위원회 소속 민간전문가 2명을 공사현장에 초청,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19일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추진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도 실시한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안전하고 투명한 신청사 공사가 될
한국도자재단 봄맞이 도선당 이벤트 한국도자재단 봄맞이 도선당 이벤트 [경기=유지현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천세라피아 도선당(陶仙堂)에서 ‘꽃피는 봄 도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천세라피아 도선당은 생활도자기부터 액세서리, 소품, 장식도자기, 전통도자기 등 이천지역에서 활동 중인 도예가들의 수공예 도자작품 약 1천여 점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봄을 맞아 이천세라피아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생활 도자기 및 액세서리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20여 년간 이어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획·특별전 도록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5월 5일과 8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도자상품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어린이날 특별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도선당은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꽃피는 봄 도자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가능 하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ldq
먼지억제제 살포 모습 먼지억제제 살포(초등학교) [경기=유지현 기자] 경기도는 친환경 먼지억제제를 살포해 흙 운동장, 비포장도로 등 ‘나대지’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는 ‘2019 비산먼지 저감사업’을 가평, 남양주 등 2개 시군에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가 총 사업비 6,4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올해 ‘비산먼지 저감사업’ 대상 지역은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일대 ‘제3야전수송교육단’과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5곳 등이다. ‘제3야전수송교육단’은 비포장 운전연습 교육장 내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교육장을 이용하는 군 장병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곳으로 도가 지난 2017년부터 비산먼지 저감 사업대상지로 선정, 관리하고 있다. 도는 극심했던 ‘제3야전수송교육단’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사업 시행 이후 크게 감소해 올해도 비산먼지 저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 지역 초교는 흙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학생들의 호흡기 질환 발생이 우려돼 지
[평택=여송은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팽성복지타운 소강당에서 ‘(재)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2019~2023)’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평택복지재단 직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민‧관‧학계 해당분야 전문가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전문기관인 도시경제연구원의 중간보고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성 이사장은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를 통해 현 정부의 공공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공공성과 품질을 향상하는 국가정책에 발 맞추어 평택 사회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며 국가 정책의 공공성 강화의 역점 의지를 밝혔다. 향후 평택복지재단은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익법인으로서 재단 기능의 변화와 향후 국가공공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복지현장이 준비해야 할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단측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많이 수렴 및 제시하고 이후 최종보고회 등 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 및 복지현장의 의견 개진
지난해 12월 열린 참시민토론회 2017년 11월 열린 도시정책시민계획단 원탁토론 [수원=임승수 기자] 수원시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도시정책시민계획단·공공기여위원회 운영 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정책시민계획단은 지난 2012년 출범한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로 시민이 도시계획에 참여해 도시 미래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시민계획단은 시민 공모, 시민 단체 추천 등으로 선정되며 시민·시의원·시민단체 회원·학생·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2013년에는 ‘203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했고, 도시계획에 현안이 있으면 원탁토론을 열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현재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에 수록됐고, 2014년에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대상을 받는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구성된 ‘수원시 공공기여위원회’도 도시계획과 관련된 거버넌스 기구다. 공직자와
서울 중구 퇴계로 매경교육센터에서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취재본부=박용우 기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등 4차산업혁명으로 통칭되는 기술의 대변혁으로 비즈니스 환경에도 급변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강의가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매경교육센터에서는 오는 17일부터 4차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교육수요에 발맞춰 `4차산업혁명시대 신기술 사업화 성공전략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5월 22일까지 5주동안 27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98만원이다. 신규 사업 타당성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배이만 한국마케팅유통컨설팅 대표, 최형순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등이 주요 강사진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비즈니스 전개에 꼭 필요한 핵심지식을 전수한다. 교육생들간의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를 위한 협력 및 제휴라인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차산업혁명은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처럼 `연결`이라는 아이디어로 몇 년만에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기도 하고 잠깐의 판단 착오로 대기업이 몰락하기도 한다. 또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회를 찾으려면 4차산업혁명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1911년 10월 15일부터 운행됐던 경원선 통근열차가 지난 1일에 10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1911년 10월 15일부터 운행됐던 경원선 통근열차가 지난 1일에 10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1911년 10월 15일부터 운행됐던 경원선 통근열차가 지난 1일에 10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서울취재본부=박지호 기자] 1911년 10월 15일부터 운행됐던 경원선 통근열차(구 용산~ 백마고지, 현 동두천~백마고지)가 지난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번 경원선 통근열차 폐지는 동두천~연천간 전철화 건설사업으로 더 이상 사업성이 없어졌기 때문으로 지난 3월 30일을 마지막으로 108년 만에 중단됐다. 특히 운행 마지막날인 3월 30일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경원선 통근열차를 보기 위해 용산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열차의 마지막 운행을 함께 지켜 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이날 경원선 연천역에서도 마지막 운행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철도 동호인들끼리 자체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경원선 열차의 종착역인 백마고지 역에도 사람들이 몰려 ‘철마는 달리고 싶다’ 표지판 앞에서 또
[수원=임승수 기자]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동장 이현주)은 지난 1일 동 직원, 환경관리원, 한국도로공사 직원 10여명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입북동 서수원IC 인근 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한 후 마을정원으로 조성했다. 이날 마을정원으로 조성한 지역은 매년마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던 곳으로, 이번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대청소 후 연산홍·남천·팬지 등을 식재하고 화단을 조성했다. 이현주 입북동장은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환경정비를 통해 무단투기 지역이 아닌 아름다운 정원이 돼 주민들의 체감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은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매년 마을정원 가꾸기, 굴다리 벽화작업, 아름다운 꽃길 조성 등의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찬열 국회의원 [국회=이동언 기자] 이찬열 의원(바른미래, 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이 공정경쟁을 위한 ‘베스트셀러 조작 방지법(출판문화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간행물의 저자 또는 출판사의 대표자나 대리인, 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간행물의 판매량을 올릴 목적으로 그 간행물을 부당하게 구입하거나 그 간행물의 저자 또는 그 출판사와 관련된 자에게 그 간행물을 부당하게 구입하게 하는 행위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출판사에서 간행물을 다수의 차명으로 대량 구매한 뒤, 이를 다시 중고서적 유통서점 등에 재판매함으로써 손해를 보전하는 방식 등으로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하고 있다. 이런 교란 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관계 자료의 제출명령, 소속 공무원의 현장출입 또는 서류검사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출판사들이 자료 범위의 불명확 등을 이유로 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불법 혐의를 제대로 적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은 출판사 등이 제출하는 자료의 범위를 ‘납품 및 거래내역, 회계서류 등 유통 관련 자료’로 명확하게 규정했다. 이찬열 의원은 “이른바 &lsqu
[경기=유지현 기자] 경기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다른 시ㆍ도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위해 올해 6월말부터 30만원 범위에서 교복을 지원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다른 시ㆍ도에 소재한 중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해 학칙 등으로 규정된 교복을 입는 신입생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5억4천만 원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도는 이달 중 운영지침을 시‧군과 함께 공유하고, 오는 5월 예정된 제1회 추경예산에 도비 2억7천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이들 ‘학생 복지 사각’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28일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해 3월 29일 협의심사를 완료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지난 2월 박옥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대표발의로 ‘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학부모 등 보호자는 시‧군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