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둥관, 중국 2026년 3월 28일 -- 화웨이(Huawei)의 제6회 글로벌 설치기업 서밋(Global Installer Summit)이 중국 둥관 쑹산후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500여 명의 파트너와 설치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고,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화웨이의 저우젠쥔(Zhou Jianjun) 부사장 겸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 글로벌 마케팅,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사장은 화웨이가 AI, 디지털화, 지능화,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결정론적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품질이 디지털 파워 사업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화웨이가 파트너 및 설치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 가치를 창출하며, 높은 기준을 세우고, 함께 성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업 문화와 전략 측면에서 화웨이 디지털 파워의 샤허성(Xia Hesheng)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 서비스가 화웨이의 핵심 존재 이유이며, 고객의 요구가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화웨이 디지털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칭다오, 중국 2026년 3월 28일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 제품을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지속가능성이 일상 기술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는 상황에서 업계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매년 어스 아워(Earth Hour) 시간에 전 세계 수백만 가구가 60분 동안 전등을 끈다. 그러나 계속 켜져 있는 화면에서도 또 다른 중요한 지속가능성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가정용 전자기기가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효율 개선이 혁신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하이센스에게 친환경 기술은 TV가 거실에 도달하기 훨씬 이전 단계부터 시작된다. 2025년 하이센스 히타치(Hisense Hitachi) 황다오 공장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게 VRF 부문 세계 최초 지속가능성 등대(Sustainability Lighthouse)로 선정되며 AI 기반 생산으로 더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제조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Hisense Visual Technology)
시드니, 2026년 3월 28일 -- 글로벌 선도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업체인 선그로우(Sungrow)가 국제 시험, 검사 및 인증 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와 공동으로 백서를 발표했다. '선그로우 에너지 저장 백서: 안전을 위한 총체적 접근(Energy Storage White Paper: A Holistic Approach to Safety)'라는 제목의 이번 백서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 설비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위험 요소를 해결하고, 업계가 더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향해 전환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에너지 저장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에너지 저장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수용과 전력망 유연성 강화를 가능하게 하는 현대 전력 시스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산업의 급속한 확장은 동시에 안전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배터리 용량 증가, 시스템 밀도 상승, 기가와트급 저장 플랜트의 도입은 위험 관리의 복잡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기존의 단일 계층 보호 방식과 단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