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 홍콩, 2026년 4월 17일 -- 시그에너지 테크놀로지(Sigenergy Technology Co., Ltd.)(이하 '시그에너지', 종목 코드: 06656.HK)가 4월 16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회사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시그에너지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AI+ 올인원 PV 스토리지(All-in-One PV Storage)'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그에너지의 토니 쉬(Tony Xu)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투자자, 파트너, 자문사, 글로벌 유통업체 및 설치업체, 그리고 모든 시그에너지 임직원의 신뢰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상장은 새로운 출발점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AI를(AI in All)' 전략에 계속 전념하고, 에너지 저장 역량을 강화하며, 더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에 투자할 것이다. 업계와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 주주 및 파트너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시그에너지의 기업공개(IPO)는 세계 선도적 국부 펀드인 테마섹
사람과뉴스 성윤모 기자 | 닝보, 중국 2026년 4월 16일 -- 최근 라이젠 에너지(Risen Energy)가 중국 화능그룹(China Huaneng Group)과의 전략적 협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양측 간 HJT 모듈 총주문 물량은 1.2GW에 도달했다. 현재까지 라이젠 에너지는 약 600MW 규모의 모듈 납품을 완료했으며, 해당 모듈은 화능 산하의 다수 대형 지상형 발전소 프로젝트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주류 전력 시장에서 HJT 기술이 기가와트급 납품 및 가치 검증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중국 화능은 글로벌 선도 에너지 그룹으로, 태양광 모듈 선정에 있어 엄격한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1GW를 넘는 이번 연속 주문은 시장이 라이젠 에너지의 제품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라이젠 에너지가 공급한 하이퍼이온(Hyper-ion) 시리즈 HJT 모듈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는 핵심 강점을 바탕으로 최우선 선택지가 됐다. 기술 측면에서 이들 모듈은 0BB(Zero Busbar, 제로 버스바) 기술, 라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둥관, 중국 2026년 3월 28일 -- 화웨이(Huawei)의 제6회 글로벌 설치기업 서밋(Global Installer Summit)이 중국 둥관 쑹산후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500여 명의 파트너와 설치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고,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화웨이의 저우젠쥔(Zhou Jianjun) 부사장 겸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 글로벌 마케팅,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사장은 화웨이가 AI, 디지털화, 지능화,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결정론적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품질이 디지털 파워 사업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화웨이가 파트너 및 설치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 가치를 창출하며, 높은 기준을 세우고, 함께 성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업 문화와 전략 측면에서 화웨이 디지털 파워의 샤허성(Xia Hesheng)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 서비스가 화웨이의 핵심 존재 이유이며, 고객의 요구가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화웨이 디지털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칭다오, 중국 2026년 3월 28일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 제품을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지속가능성이 일상 기술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는 상황에서 업계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매년 어스 아워(Earth Hour) 시간에 전 세계 수백만 가구가 60분 동안 전등을 끈다. 그러나 계속 켜져 있는 화면에서도 또 다른 중요한 지속가능성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가정용 전자기기가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효율 개선이 혁신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하이센스에게 친환경 기술은 TV가 거실에 도달하기 훨씬 이전 단계부터 시작된다. 2025년 하이센스 히타치(Hisense Hitachi) 황다오 공장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게 VRF 부문 세계 최초 지속가능성 등대(Sustainability Lighthouse)로 선정되며 AI 기반 생산으로 더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제조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Hisense Visual Technology)
시드니, 2026년 3월 28일 -- 글로벌 선도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업체인 선그로우(Sungrow)가 국제 시험, 검사 및 인증 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와 공동으로 백서를 발표했다. '선그로우 에너지 저장 백서: 안전을 위한 총체적 접근(Energy Storage White Paper: A Holistic Approach to Safety)'라는 제목의 이번 백서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 설비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위험 요소를 해결하고, 업계가 더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향해 전환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에너지 저장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에너지 저장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수용과 전력망 유연성 강화를 가능하게 하는 현대 전력 시스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산업의 급속한 확장은 동시에 안전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배터리 용량 증가, 시스템 밀도 상승, 기가와트급 저장 플랜트의 도입은 위험 관리의 복잡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기존의 단일 계층 보호 방식과 단기 비
상하이 2026년 3월 26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의 타오난(Taonan)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바이오메탄올이 이달 상하이 양산항에서 컨테이너선 'CMA CGM 오스뮴(CMA CGM OSMIUM)'호에 성공적으로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됐다. 이번 작업은 글로벌 해운 선사가 중국산 바이오메탄올을 대규모로 채택한 첫 사례로, 상해전기가 녹색 수소 및 차세대 연료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벙커링 작업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상하이국제항무그룹(Shanghai International Port Group)의 조율 아래 진행됐으며, 화물 적재와 연료 공급을 동시에 수행하는 효율적인 협업 방식을 통해 완료됐다. 연료를 공급받은 선박은 CMA CGM 그룹이 보유한 차세대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으로, 이번에 상해전기가 생산한 바이오메탄올을 공급받았다. 이를 통해 바이오메탄올 생산부터 육•해상 복합 물류, 항만 벙커링에 이르는 상해전기의 통합 공급망 모델이 입증됐다. 상해전기의 타오난 프로젝트는 중국 최초의 대규모 상업용 바이오메탄올 생산 시설
시드니, 호주 2026년 3월 26일 -- 글로벌 PV 인버터와 에너지저장장치 선도 기업 선그로우(Sungrow)가 시드니에서 열린 선그로우 PV & ESS 서밋(Sungrow PV & ESS Summit)에서 최신 기술인 AC 블록 설계 PowerTitan 3.0과 하이브리드 솔루션(Hybrid Solution)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트너 및 업계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호주의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신기술과 시장 동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호주 발전소급 재생에너지 시장은 연방 정부의 CIS 인센티브, 주 정부 목표, 그리고 견고한 투자 심리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가 전력 시장(National Electricity Market, NEM) 전반에서 대형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개발기업들은 점점 더 엄격해지는 기술 기준과 장기적 가치에 부합하는 통합형 전력망 지원 프로젝트를 우선시하고 있으나, 여전히 계통 강도 부족, 전압 불안정, 복잡한 계통 연결 절차, 긴 승인 기간 등과 같은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그리드 포밍(grid-forming)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폴란드, 2026년 3월 24일 -- 폴란드 북부 포메라니아 지역 호체보 자치단체의 루블레보에 목표 용량 3.2GW의 새로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발틱 데이터센터 캠퍼스(Baltic Data Center Campus)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WBS 파워(WBS Power S.A.)가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전체 3.2GW 용량에 대한 전력망 연결 조건을 확보했다. WBS 파워의 마치에이 마르차니크(Maciej Marcjanik) 최고경영자(CEO)는 "이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 동종 최대 규모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BS 파워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부문에 전략적으로 진출하며, AI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AI,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의 기반이 될 대규모의 안정적인 저배출 에너지 인프라의 설계, 통합,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WBS 파워의 후베르트 보이도(Hubert Bojdo)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는 우리 성장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베이징 2026년 3월 21일 -- 글로벌 태양광 발전(PV) 산업이 비용 압박, 정책 변화, 가속화되는 기술 전환 속에서 2026년에 접어든 가운데, TOPCon은 전 세계 신규 모듈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오늘날 태양광 제조의 기반 기술로 부상했다.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업계는 이제 효율 향상과 장기 신뢰성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 비용 압박과 소재 제약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질문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JA 솔라(JA Solar)는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첨단 기술, 표준, 실제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글로벌 시나리오 기반 웨비나 시리즈인 JA 솔라 파워 토크(JA Solar Power Talk)의 최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새로운 에피소드 'TOPCon & Beyond: Insights from the Solar Frontier'는 JA 솔라의 제품 및 솔루션 연구개발센터 사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오우양쯔 박사(Dr. Zi Ouyang)와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rsity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난퉁, 중국 2026년 3월 14일 -- 시그에너지(Sigenergy)가 13일 중국 장쑤성 난퉁에서 시그에너지 난퉁 스마트 에너지 센터(Sigenergy Nantong Smart Energy Center)를 공식 개소하며 글로벌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유통업체 및 설치 파트너 창립자, 최고경영자(CEO), 고위 임원 등을 포함해 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000명의 귀빈이 참석하면서 시그에너지의 높아지는 글로벌 영향력과 혁신 리더십이 입증됐다. 이 행사에서 시그에너지는 글로벌 성장의 다음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기념비적인 발전 성과를 발표했다. 시그에너지는 '모두를 위한 AI(AI in All)' 전략을 공개하고, 주거용, 상업 및 산업용(C&I), 유틸리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러한 이정표들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반 에너지 혁신, 지능형 제조, 전 시나리오 에너지 솔루션을 발전시키겠다는 시그에너지의 의지를 한층 강화한다. '모두를 위한 AI': 에너지 생태계 전반에 지능 구현 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