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해외 여행객 고양•부산 숙소 검색량 각각 8배•47% 증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 중 대한민국 여행객 기준 쿠알라룸푸르 검색 증가율 가장 높아 서울, 한국 2026년 4월 3일 --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과 부산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에 대한 여행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그룹의 첫 공연인 만큼, 팬들은 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각 개최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월드투어 일정 발표 당일 고양(4월 9일 및 11 – 12일 콘서트 개최)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부산(6월 12 – 13일 콘서트 개최) 또한 숙소 검색량이 47% 증가하며 수요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아시아 전역 BTS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공연에 대한 흥미가 확대됐다. 일본, 대만, 필리핀, 홍콩, 중국 순으로 수요가
홍콩, 2026년 4월 1일 --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반다이 남코 아시아(Bandai Namco Asi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반다이 남코 아시아 저니 인 홍콩 앳 하버시티(Bandai Namco Asia Journey in Hong Kong @ Harbour City)'를 선보이며 홍콩을 지역 여정의 첫 번째 기착지로 삼았다. 이 대규모 플래그십 이벤트는 기동전사 건담(Mobile Suit Gundam, 이하 '건담'), 원피스(ONE PIECE), 다마고치(Tamagotchi), 울트라맨(ULTRAMAN), 드래곤볼(DRAGON BALL)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5개의 일본 IP를 하나로 모아, 완구 및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몰입형 전시, 풍부한 전시물, 독점 상품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경험을 제공한다. 건담 테마 구역은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항구 수변을 배경으로 경험의 중심을 이룬다. 오션 터미널 포어코트(Ocean Terminal Forecourt)에서는 높이 5미터의 RX-78-2 건담이 역동적인 발사 자세로 처음 등장
사람과뉴스 이수진 기자 | 상하이, 2026년 3월 31일 -- MGM 상하이 웨스트 번드(MGM Shanghai West Bund)는 2023년에 개장한 중국 본토 최초의 MGM 브랜드 도심형 호텔이다. 상하이 웨스트 번드 지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웨스트 번드 뮤지엄(West Bund Museum), 탱크 상하이(Tank Shanghai) 등 주요 예술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예술, 럭셔리, 엔터테인먼트와 시그니처 S.H.O.W. 서비스를 결합해 이 지역의 문화적 풍경 속에 자리잡았다. 이 호텔은 감성과 창의성을 융합해 투숙객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간촹(Gan Chuang)' 개념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이 개념은 공용 공간과 객실, 레스토랑, 스파 곳곳에 걸쳐 설치 작품, 시각적 디테일, 예술적 요소로 구현된다. HBA가 설계한 인테리어는 동양적 영감과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따뜻한 우드 톤에 블루, 그린, 오렌지 포인트를 더하고, 패브릭, 가죽, 석재 등의 소재로 질감과 편안함을 살렸다. 수공예 조명과 도자 작품 등 세심한 디테일이 공간 곳곳에 개성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