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6년 3월 10일 -- 미국의 필수 인프라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가 3월 9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단거리 철도 플랫폼인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Sierra Railroad Company, 이하 '시에라')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시에라는 화물 철도, 입환, 보관,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산업, 농업 및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리지우드의 투자와 동시에 시에라는 자사의 철도 네트워크를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시설 소유 및 운영업체인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Central Valley Ag Transport, 이하 'CVAT')를 인수한다. 시에라의 운영 자회사에는 화물 철도 사업을 소유 및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전역 약 130마일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Sierra Northern Railway, 이하 '시에라 노던')가 포함된다. 시에라 노던의 네트워크는 핵심 낙농 및 농업 지역, 서해안 주요 항만, 산업
세인트루이스, 2026년 3월 9일 --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시 순회법원이 킹 대 몬산토 컴퍼니(King v. Monsanto Company) 사건에서 최대 미화 7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안에 대해 예비 승인을 내렸음을 시거 바이스 LLP(Seeger Weiss LLP), 모틀리 라이스 LLC(Motley Rice LLC), 워터스 크라우스 폴 앤 시겔(Waters Kraus Paul & Siegel), 윌리엄스 하트 앤 바운다스 엘엘피(Williams Hart & Boundas LLP), 더 홀랜드 법률 사무소(The Holland Law Firm) 및 케치마크 앤 맥크레이트 P.C(Ketchmark & McCreight P.C.)가 발표했다. 법원은 합의안을 예비 승인하고, 합의 집단에 포함될 수 있는 개인들에게 권리와 선택 사항을 알리기 위한 포괄적인 통지 프로그램 시행을 승인했다. 이번 합의안은 Roundup® 및 기타 글리포세이트 기반 제초제 노출이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 Lymphoma, NHL)을 유발했다는 주장과 관련된 청구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사람과뉴스 이수진 기자 | 방콕, 2026년 2월 18일 -- 쭐랄롱꼰 대학교와 마히돌 대학교가 유기농 라이스베리 쌀에서 유래한 태국 개발 모근 케어 혁신 기술 AnthoRice™ Complex의 상용화를 위한 획기적인 기술이전 협력에 착수했으며, 이는 학술 연구 성과를 실제 건강 및 웰니스 분야에 적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쭐랄롱꼰 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AnthoRice™ Complex는 유기농 라이스베리 쌀 추출물과 StemAktiv®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에서 검증받았으며, 2026년 초 시리랏 병원(Siriraj Hospital)에서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본 제품은 일반 화장품에서 코스메슈티컬로의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양 대학의 리더들은 이번 협력이 대학을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공동 비전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협약 체결식에서는 쭐라 파테크(Chula PharTech Co., Ltd.)와 타이톤부리 코퍼레이션(Thaithonburi Corporation Co., Ltd.) 간 기술이전 계약이 공식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CGTN이 중국의 향촌진흥 전략의 일환으로 농촌 특화산업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조명한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접근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통합 등 기술 발전이 혁신을 이끌고 농민 소득을 증대시키며, 농업을 중국 미래 발전의 현대적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베이징 2026년 2월 13일 -- 중국 동부에서는 센서로 제어되는 온실에서 채소가 재배되고 있다. 서북부에서는 사막 모래를 파 조성한 양식장에서 어류가 길러진다. 남부 지역에서는 커피 원두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북부 초원지대에서는 고품질 육우가 현대적 공급망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농촌 산업은 현재 중국 농업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광범위한 흐름과 연결되고 있다. 중국이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첫해에 접어든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농(농업•농촌•농민) 관련 업무가 "지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12월 열린 중앙농촌공작회의에서 농업을 주요 현대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 지역의 현대적 생활 수준을
제18회 국제 과일 및 채소 무역 박람회,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페마 마드리드에서 개최 마드리드, 2026년 2월 10일 --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과일•채소 박람회(Fruit Attraction)가 마드리드를 전 세계 청과물 산업의 핵심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와 페펙스(FEPEX)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산업의 본질이 세계와 연결되는 곳(Where the essence of the industry connects with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일•채소 박람회는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이페마 마드리드 내 총 10개 전시관(3, 4, 5, 6, 7, 8, 9, 10, 12, 14번 전시관)에서 7만 8000m2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품, 솔루션, 신품종, 포맷, 트렌드 및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리부른, 프랑스, 2026년 2월 9일 -- 전 세계 110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세계 5위 규모의 동물 헬스케어 기업 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 이하 세바)가 아시아태평양(APAC) 및 중국 지역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략적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세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를 상하이로 이전해,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르노 르불랑제(Arnaud Leboulanger)는 새롭게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지역의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아르노는 2003년 세바에 합류한 이후, 동남유럽, 중동, 태평양 지역의 법인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탄탄한 국제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프랑스 및 남유럽 지역 자회사를 이끌어 왔다. 아르노의 성과는 변화를 추진하고 조직을 혁신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다양한 시장에 대한 아르노의 폭넓은 이해와 비전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번 지역에서 세바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동안 열린 글로벌 농식품 혁신 대회에서 4개 우승 스타트업 선정 하이브지오(HyveGeo),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 플라이박스(Flybox),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 미화 200만 달러 공동 수상… UAE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서 솔루션 시범 운영 및 확대 추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5일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농업기술(Agri-tech) 혁신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제3회 UAE 푸드테크 챌린지(UAE FoodTech Challenge)가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에 최종 수상 스타트업 4곳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기후 스마트 식량 생산(Climate-Smart Food Production) 부문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은 인공지능(AI), 생체 음향 센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수목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미 스리랑카 내 1만
십스턴온스투어, 영국, 2025년 11월 27일 -- 하이브로브(Highgrove)와 코츠월드 증류소(Cotswolds Distillery)가 자연과 유산, 그리고 영국 위스키 제조의 유구한 장인 정신을 찬미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인 하이브로브 에버그린 잉글리시 위스키(Highgrove Evergreen English Whisky) 출시 소식을 당당하게 발표했다. 하이브로브 에버그린은 하이브로브 영지(Highgrove Estate)에서 재배된 전통 품종 보리인 플루메이지 아처(Plumage Archer)를 사용하여 증류한다. 이 위스키는 버번 캐스크와 STR 레드 와인 캐스크의 희귀한 조합을 통해 숙성 과정을 거쳤기에 깊고 복합적인 풍미가 우아한 조화를 이룬다. 이렇게 완성된 위스키는 풍성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며, 과일 향, 꿀맛이 나는 몰트, 그리고 온화한 향신료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지고, 여기에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배어 나온 은은한 붉은 산딸기의 달콤함이 더해진다. 하이브로브 에버그린은 찰스 3세 국왕(King Charles III)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삽화로 들어간 아름다운 선물 상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26일 -- 유니도(UNIDO)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21차 유니도 총회(GC21)에서 제1회 ONE World Sustainability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상은 전 세계에서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적인 인물이나 조직에 주어진다. 칼릴 빈 이브라힘 빈 살라마(Khalil bin Ibrahim bin Salamah)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for Industrial Affairs of Saudi Arabia) 차관은 이 상이 산업계에 가져올 파급 효과를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이 상이 세계에 전하고자 하는 뜻은 명확하다. 이윤 창출과 선한 영향력은 양립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뚜렷한 경제 성장에 필수적인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유니도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다음과 의견을 밝혔다. "One World Sustainability 어워드는 지속가능성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돌입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보고서에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올해 작물에서 기대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위니펙, 매니토바주, 2025년 11월 21일 -- 캐나다 곡물 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협회인 시리얼스 캐나다(Cereals Canada)가 18일 캐나다산 밀의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신작 밀 수확 보고서(New Wheat Crop Report)'를 발표했다. 본 연례 보고서에는 2025년 캐나다산 밀의 제분 성능, 밀가루•세몰리나 품질, 최종 제품 기능성에 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딘 디아스(Dean Dias) 시리얼스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는 "캐나다는 우수한 기능성을 지닌 또 하나의 고품질 밀 작물을 생산했다"며 "캐나다는 세계 3위 밀 수출국이자 고품질•고단백 밀 수출 1위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다. 2025-2026년에는 고객이 기대하는 품질과 단백질 함량을 충족시킬 밀 2740만 톤이 해외 시장 80여 곳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년 캐나다 농민들은 3660만 톤의 밀을 생산했으며, 대부분이 1등급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