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곽진영 교수가 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열리는 정당학회총회에서 여성 최초로 제17대 한국정당학회장에 취임한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곽진영 교수가 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열리는 정당학회총회에서 여성으로는 최초로 제17대 한국정당학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한국정당학회는 500여명의 정치과정 전공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정치연구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정당·선거·의회 및 정치과정과 관련된 분야의 학술연구를 하는 학회로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정당과 정당정치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곽 교수는 정당학회의 전신인 정당연구회의 원년 멤버이며 2002년에는 총무이사를 맡아 법인 창설의 산파 역할을 하기도 했다. 곽 교수는 2001년 건국대 정치외교학과에 임용돼 활발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정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으로 임명돼 3년간의 임기 동안 전국을 누비며 ‘김영란법(청탁금지법)’의 기틀을 잡기도 했다
‘렛미인4’에서 화염상 모반으로 인해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이 심각해진 사연을 공개했던 렛미인 김희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재의 아름다워진 모습을 담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강남의 한 웨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수술 후 아름다워진 김희은의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김희은의 집도의였던 렛미인 닥터스 이진수 원장, 이태희 원장, 이신정 원장이 함께 준비한 특별 선물이다. 그동안 딸의 결혼을 간절히 바라온 부모님의 소원 성취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렛미인 반쪽녀 김희은이 인형녀로 대변신한 화보를 페이스북에서 공개해 화제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화보 사진에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렛미인 김희은의 우아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늘 얼굴을 가리고 다녀야만 했던 렛미인 김희은이 수술 후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개선한 후 아름다워진 얼굴 라인을 공개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렛미인4’에서 8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희은은 화염상 모반 때문에 생긴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양악수술로 개선하고 이상적인 얼굴 라인을 얻을 수 있었다. 그 동안 사회 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고통 받았던 김희은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바캉스. 1년에 한 번 있는 휴가인만큼 여행을 위함이든, 재충전을 위함이든 모두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일상을 탈출해 바캉스 기분을 만끽하고 돌아온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바캉스의 묘미 중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이다. 야속하게도 맛있는 음식들은 어째서 하나같이 칼로리가 높은 것인지 바캉스만 바라보고 식단 조절하고 힘들게 운동하며 관리한 몸매는 바캉스 기분에 취해 조금씩 망가진다. 특히나 피서지에서는 불규칙한 생활로 생채 리듬이 깨지고, 야식과 음주 횟수가 평소보다 많아져 몸매 또한 망가지기 쉽다. DHC의 가르시니아는 2012년 국내 첫 판매를 시작하고 2주 만에 전국 완판 신화를 세운 대표적인 다이어트 이너테라피 제품이다. 전문가들은 야식을 먹은 후에는 과잉 섭취된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가벼운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모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바로 잠들지 말고 30분 정도 소화를 시키고 잠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 각종 심리적 원인, 에너지 대사의 불균형 등 살이 찌는 요인은 다양하다며 단순히 굶으면서 식사량을 줄인다고 해서 체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5월 30일 -- 배우 인생에 있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성령이 제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린 프랑스에서 진행된 영화 ‘표적’의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고혹적인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칸을 물들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가 선보인 우아한 넥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이프 블라우스와 이브닝 스커트는 모두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제품이다.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리본 디테일과 스커트 사이로 살짝 보이는 각선미는 고급스럽고 섹시한 그녀만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김성령이 선보인 우아한 넥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이프 블라우스와 이브닝 스커트는 모두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제품이다. 또한 이날 착용한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레드 블라우스는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밀회’에서 김희애가 우아한 레드룩으로 연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표적’은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김성령을 비롯해 창감독, 유준상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CH 캐롤리나 헤레라는 ‘패션계의 퍼스트레이디’로 칭송 받는 캐롤리나 헤레라와 그의 딸 캐롤리나 헤레라 주니어가 함께 2001년 런칭한 브랜드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