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고효율 AI SoC를 자체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와 통합해 강력한 에지 AI 플랫폼 역할 수행 타이베이 2026년 1월 6일 -- 글로벌 선도 AI 솔루션 제공업체 이노디스크(Innodisk)가 퀄컴 테크놀로지 주식회사(Qualcomm Technologies, Inc)[1]와 협력해 개발한 새로운 AI on Dragonwing 컴퓨팅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주력 제품인 EXMP-Q911 COM-HPC Mini 모듈은 최대 100 TOPS의 AI 성능을 제공하면서 저전력 소비와 -40°C에서 85°C에 이르는 광범위한 온도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Qualcomm Dragonwing™ SoC는 2038년까지 지원을 제공해 장기간 산업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공급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 시리즈는 이노디스크의 AI on ARM 포트폴리오 내 첫 번째 제품 라인으로, 지속 가능하고 확장성 있는 ARM 기반 에지 AI 솔루션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AI on ARM 포트폴리오는 이노디스크와 퀄컴 간 협력의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Qualcomm Drago
레스턴,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6일 -- 색 측정 혁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헌터랩(HunterLab)이 가장 까다로운 적용 환경에서도 시각적으로 정합된 색 측정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레퍼런스급 솔루션 Agera® L2 분광측색계/컬러리미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gera L2는 레퍼런스급 색 정확도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엄격한 공차 관리와 장기적인 신뢰성을 고려해 제작된 Agera L2는 인증된 CIE D65 등급 'A' 광원, 저반사 영역에서의 우수한 성능, 업계 최대 측정 면적, PC 기능 및 저장 기능을 본체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제어된 D65 관측 환경의 유무와 관계없이, Agera L2는 신뢰할 수 있는 시각적 정합 측정을 제공한다. Agera L2는 플라스틱, 플라스틱 재활용, 포장, 재귀반사 및 안전 소재, 섬유, 코팅, 의약품, 석유화학, 종이 및 관련 소재뿐만 아니라 반사율이 20% 이하인 모든 대상에 가장 이상적인 색 측정 솔루션이다. 자세한 정보는 제품 영상을 통해 확인: Agera L2의 작동 영상 보기! 밥 위버(B
요즘 우리 사회는 노인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주변의 현실을 보노라면 노인들의 빈곤과 학대, 사회변화의 부적응, 질병의 유발, 고립과 독거노인, 노인 범죄와 치매 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우리 어르신들의 생활은 점점 더 쪼들리고 고달프며, 인간으로서 푸대접을 받는 느낌이다. 삶의 질은 떨어지고, 남으로부터 원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일부는 가족으로부터 학대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변 사람들은 노인을 쓸모없는 사람, 고집불통과 골통 보수, 힘없는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 할 일이 없는 사람, 불쌍한 사람, 구닥다리의 표현까지 써 가며, 노인들을 폄하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 사회는 초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유엔에서는 “하나의 국가에서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전체의 7%를 차지하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 원인으로는 출산 감소로 인한 상대적인 노령인구의 증가와, 개인들의 건강관리로 인한 평균수명의 연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60년도의 평균수명은 53세였던 것이, 2001년도는 75세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5일 -- 관세 압박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기업 업황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소비자 기술 산업 매출이 전년 대비 3.7% 성장한 56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4일 CES® 2026 미디어 데이 기간 중 열린 주목할 기술 트렌드(Tech Trends to Watch)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 전망(U.S. Consumer Technology Industry Forecast)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리더들이 모여 최신 기술 혁신을 논의하고, 2026년의 산업 흐름을 전망했다. 이번 CTA 전망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공급망 재편, 소비 지출 압박이 겹친 상황에서도 소비자 기술 산업이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해준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관세와 광범위한 경제적 압박이 심화하는 상황에서도 미국인들은 생산성, 연결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에 대한 투자를 놓지 않고 있
[사람과뉴스 AI전문 윤효진 기자] AI 혁신을 제도화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국회는 12월 30일 본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은 국가 차원의 AI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산업·공공 전반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국가 인공지능 정책 컨트롤타워의 위상 강화다. 대통령 소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의 명칭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로 변경하고, 기존 자문 중심 역할에서 벗어나 AI 정책과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심의·의결기구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AI 정책을 하나의 전략 아래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첨단 AI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인프라도 법적으로 뒷받침된다. 범용 인공지능(AGI) 등 최첨단 AI 연구를 수행하는 ‘인공지능연구소’의 설립·운영 근거가 새롭게 마련돼, 정부는 물론 대학과 기업이 연구소 설립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핵심 기술 내재화와 장기 연구 생태계 조성을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공공 분야에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4일 --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습식•건식 진공 청소 분야의 핵심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드리미의 습식•건식 진공 청소기 사업부(Wet & Dry Vacuum Business Unit)는 '모든 꿈을 위한 하나의 드리미(All Dreams in One Dreame)'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자사의 올인원 스마트 홈 생태계 전반에 적용된 최신 청소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습식•건식 진공 청소 기술 공개 드리미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센트럴 홀, 17726번 부스)와 베네치안 엑스포(52323번 부스) 등 두 개 전시 공간에서, 열, 스팀, AI 기반 보조 기술을 결합한 습식•건식 진공 청소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실제 주거 환경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청소 과정을 단순화하고, 반복 작업과 수작업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기능과 더불어 이러한 최신 기술은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반복 청소를 최소화하며, 전 세계 가정
[사람과뉴스 AI전문 윤효진 기자] AI 확산 속도가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인 AI·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2월 24일,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국민의 AI 기초 문해력 확보를 목표로 ‘AI 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AI 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정보화 교육 공간을 넘어, 국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기술 활용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초기 학습 기회를 놓칠 경우 디지털 격차가 고착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정책의 출발점이다. 실제로 국내 AI 서비스 경험률은 2021년 32.4%에서 2024년 60.3%까지 급증하며, 활용 여부에 따른 격차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AI 디지털배움터는 기존 디지털배움터와 달리 교육 대상과 방식에서 확장과 전환을 동시에 시도한다. 그동안 고령층과 장애인 중심이었던 교육 대상을 중·장년층, 소상공인, 일반 국민까지 넓히고, 획일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수준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가상자산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앞두고 있다. 2026년은 정치적 호재와 강력한 유동성 공급, 그리고 제도적 변화가 맞물리는 "특별한 해"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27년 본격적인 과세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비과세 구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 2026년 정치적 계절성과 미국 중간선거의 마법 2026년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2기 집권 2년 차로, 하원 전체와 상원 3분의 1을 다시 선출하는 "중간선거(Midterm Election)"가 치러지는 해다. 역사적으로 미국 대선 이후 2년 차에 열리는 중간선거 전후로는 표심을 의식한 정부의 강력한 경기 부양책이 쏟아지는 경향이 있다. 실제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중간선거 이후 12개월 동안 미국 S&P 500 지수의 평균 수익률은 16.3%에 달했다. 특히 집권 2기 정부의 중간선거 이후에는 수익률이 이보다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왔다. 이러한 "정치적 계절성"은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가상자산 시장에도 매우 긍정적인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 시장을 움직이는 3대 핵심 동력: 유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인 양양군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전 부지사는 최근 SNS를 통해 양양의 한 해변에서 해맞이를 하며 "사랑하는 고향 양양을 위해 더 크게, 더 깊게 헌신하겠다"며 차기 양양군수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다. 양양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양양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 경기도 비전기획관,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제15대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베테랑 행정 전문가'다. 특히 행안부 재임 시절 지역발전과장으로서 국가 균형 발전의 틀을 다졌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출마 변을 통해 "군민 곁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길을 열며, 군민의 삶을 향해 직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지역정치를 약속했다. 32년간의 풍부한 중앙과 지방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양양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는 그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기사제보 codaok@nave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