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김순태 논설위원=2020년 6개월간은 기억 없는 숨 가뿐 나날이었다. 빨리 찾아온 새해 설날이 막 지나고 본격적인 새로운 희망으로 각오를 실천할 즈음에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한국의 협동조합들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이라는 비전을 선언하였다. 지난 몇 달간 우리는 짧은 고통을 지나 일상으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불과 6개월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현세대 아니 과거 어느 세대이든 경험하지 못했던 상상도 하지 못할 많은 경험을 하게 만들고 있다. 본질적 문제는 일상의 불편함 정도를 넘어 그간 우리 사회를 지탱해오던 경제, 사회활동의 기반과 공동체까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고 부모세대 특히 소상공인은 위험한 환경에서 생계를 위해 손을 놓을 수가 없는 지경이다. 이를 통한 경제활동의 위축은 과거 IMF 등의 경제위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일자리, 사회안전망, 생계형 소상공인, 관광, 항공, 여행 등등 심각한 문제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러한
자연초를 연구하는 해강 진영님의 청매실 홍매실 활용법 사람과뉴스=편집부= 어제 장에 나갔더니 매실이 제법 많이 나왔다. 청매실을 비롯 살구와 같은 홍매실도 보였다. 이맘 때 매실을 달여서 엑기스를 만들거나 또는 설탕을 부어 효소를 많이 담근다. 덜 익은 매실에다 설탕을 잔뜩 부어 달여서 졸인 것을 매실엑기스라하고 설탕을 켜켜히 부어 오래 숙성시킨 것을 효소라한다. 그러나 모두 잘못된 방식이다. 설탕은 본디 단맛이 진하여 입을 즐겁게 할 수는 있지만 가장 경계해야할 식품이다. 누구나 잘 알고 있겠지만 아무리 발효, 숙성을 시킨다해도 그 본연의 성질은 어디 가지 않는다. 그리고 매실에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중탕을 내린 후 짜서 매실즙을 만든다. 대부분의 보신원이나 매실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에서 많이 판매한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바로 씨앗이다. 많은 사람이 씨앗에 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특별한 몇몇 곳을 제외하고 이 매실즙을 만들 때 씨앗까지 압축기로 눌러서 즙을 내린다. 그렇게 해야 그냥 매실만을 내린 것보다 세 배 정도 더 나온다. 매실의 씨앗에는 청산배당체인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씨앗을 망치 같은 것으로 깨보면 속에 말랑말랑한 핵이 들
[국립국악원]랜선국악콘서트 2020 정악단 정기공연 ㅇ국립국악원 공식채널: - 유투브 ( www.youtube.com/gugak1951 ) - 네이버TV ( tv.naver.com/gugak1951 )
(사람과뉴스=논설위원 김순태) 코로나19가 잠잠해진가 싶더니 럭비공 같이 종 잡을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많다. 정부와 공무원은 밤낮을 마다하고 긴장의 연속과 각자의 고유업무와 병행하면서 방역, 수송, 현장지도 업무를 하느라 고생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또한 자영업소상공인은 우리가게 까지 불통 튈까봐 전전긍긍 속병을 앓을 정도로 아우성이다. 더불어 관광업계, 학원, 스포츠, 놀이시설 등 평화로운 일상생활 모든것을 바뀌게 하고 있음은 누구를 탓 할수 없는 절망감에 빠져들까 걱정하는 분위기가 곳곳에 감지되고 있다. 이제 믿을 수 있는것은 정부와 국민간 연대와 소통 그리고 결단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긴급 재난기금 지원으로 소비를 통한 실물경제가 고개를 든 듯하다가 잠잠해지는 모양새다. 지원금이 다 소진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보육, 방과후학교, 항공사, 청소노동자, 배달라이더, 프리랜서 등 비정규직과 소상공인은 생활경제 주최이자 노동자이다. 노동을 통한 경제활동을 하고 싶어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 이럴진데 전 국민 기본소득 지원의 법제화 또는 경기부양책등 대안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재정건전성 국가부채 등의 이유로 반대와 우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