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30여년간 이어온 비수술 한방 척추치료 선도
자생한방병원 강남본사(논현동 / 대표번호 1577-0007) [사람과뉴스 = 김신광 강남구 마을복지미디어 기자] * 자생한방병원, 국내외 25개 한방병·의원 갖춘 국내 최대 한방의료기관 자생한방병원(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36, 병원장 이진호)은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관절염 등 척추·관절질환을 한방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한다.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은 1988년 한의원 진료를 시작으로 1990년 3월 자생한의원을 개원했다. 이후 1999년 7월 7일 강남구 압구정동에 자생한방병원을 승격 개원했다. 2017년 11월에는 현재의 논현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며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현재 자생한방병원은 전국적으로는 국내 21개, 미국 4개의 한방병·의원을 갖춰 국내 최대 한방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자생한방병원은 30년 노하우의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꾸준히 발전시켜 척추·관절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 한·양방 협진 시스템 선도적으로 도입한 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의 강점은 의료의 경계를 뛰어넘는 한&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