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 파트너스, 노화방지 전문병원 클리닉 예원과 안티에이징 의료 프로그램 중국 진출
김태운 바오 파트너스 대표, 윤지연 클리닉 예원 대표원장(우) [사람과뉴스 = 오인록 기자] 한국의 메디컬 컨설팅 업체인 바오 파트너스(대표 김태운)는 국내의 선진 메디컬 시스템을 중국에 진출시키기 위해 중국 내 '산동 바오 의료 미용 관리 자문유한공사'를 설립하고, 국내의 의료 기술 및 의료 프로그램의 중국 진출 을 위한 메디컬 컨설팅 그룹 바오 메디컬을 런칭한 바 있다. 또한 바오 메디컬 그룹은 중국 내에서 국내의 우수한 메디컬 기술과 운영 시스템을 진출시키기 위해 한국의 병원들과 얼라이언스 협업 파트너스쉽을 구축하기도 했다. 바오 메디컬 그룹과 얼라이언스 협약을 지난 30일 체결한 한국의 안티 에이징 전문 클리닉 예원(대표원장 윤지연)과 바오 메디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바오 메디컬 그룹의 관계자는 "이번 클리닉 예원과의 중국 진출은 국내의 선진 안티에이징 의료기 술을 중국에 전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런칭도 곧 가 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번 사례를 통해 바오 메디컬 그룹에서 지원하고 있는 국 내 선진 메디컬 기술을 중국에 진출시킨다는데 큰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