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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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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보령시의원, 4차 산업혁명 촉진으로 산업경쟁력 확보해야

‘보령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박상모 보령시 의원 [사람과뉴스=충남=최정직 기자] 보령시의회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백남숙)는 10일 박상모 의원이 발의한‘보령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보령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총체적 변화를 일으키는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지속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발의됐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 융합의 시대로 정의함에 따라 과학기술·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기존 산업 기술에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해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새로운 산업 시대를 말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4차 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해, 4차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활성화를 촉진해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등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모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촉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이고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개최

토론회를 통해 4차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서울시 역할에 대해 논의 향후「서울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조례」제정을 통해 4차 산업 기틀 마련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개최 [사람과뉴스=박용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4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를 개최해 향후 4차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호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YouTube Live 방송으로 실시간 생중계 예정이고,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 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추승우 서울시 의원이 사회자로 참석하였으며, 단국대학교 김영재 교수의 발제 후 진세혁 평택대학교 교수, 이국화 4차산업위원회지원단 서기관, 공정식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에 대한 정부정책 및 계획, 제도화에 대한 노력 및 관련 산업과 기업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조례」대해 시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울시 조례 제정 시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조례」는 4차 산업혁명 촉진을 위해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방안’ 발표

과학기술 지역 자원 총동원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총력 지원 지역릴레이 현장 소통 첫 번째로 대구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 6월 5일 개최

사람과뉴스= 봉필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5일(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어려움과 연구·개발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ICT 역량을 결집해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 기반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방안에는 과기정통부 소관 지역 R&D 및 인프라 사업, 67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 연구개발특구, 61개 지역 출연(연)과 카이스트 등의 4대 과기원, 지역 소프트웨어 자원 등을 총동원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방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단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즉시 실행 과제’와 장기적으로 지역의 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도전적인 과제로 구성된 ‘포스트(Post) 코로나 대응 과제’로 구분돼 마련됐다. 우선 즉시실행과제로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등 7개 사업의 민간부담금을 완화해 총 229억원의 재정 지원 효과가 발생했고 지역에 기존 구축돼 있던 연구 시설 등의 산

공공노총, 여수 을 김회재 국회의원 당선자와 4차 산업혁명 정책간담회

공공노총 김한창 정책연구소장, 정치교섭단 박용우 부단장, 성윤모 전남지부장, 김회재 국회의원 당선자(가운데), 이충재 위원장. 김해영 단장, 사람과뉴스 오치훈 편집국장(좌로부터)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4.24(금) 오후3시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 이하 공공노총) 정치교섭단은 여수 을 김회재 국회의원 당선자와 상견례 및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충재 위원장은 21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첫번째로 갖는 정책 간담회자리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전하며, 현 노동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공공노총의 설립배경과 사업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노동생태계에 걸맞는 다각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공공노총이 이를 위해 국내 최초,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조의 출범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수을 김회재 국회의원 당선자는 여수까지 직접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전하고, 정치통합, 시민통합, 여수통합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은 것처럼 공공노총의 다양한 정책을 수렴하여 여수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성윤모 미디어노조 전남지부장은 여수에서 4차 산업혁명 공무원교

4차 산업혁명 기반. 최초로 출범하는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

미래 일자리 창출, 미래 노동관의 정착 주도

글로버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 창립식 성료후 기념사진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2019.12.28(토) 오전 11시 공공노총 3층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최초 4차 산업혁명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이하 미디어노조) 출범했다. 미디어노조는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공노총) 이충재 위원장과 4차 산업혁명 글로벌 공유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사람과뉴스(PNN) 박용우 국장이 의기투합하여, ‘국민과 조합원을 섬기며 일자리 창출’,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노동조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풀뿌리 민주주의 언론들을 규합하며 시작됐다.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는 새 공유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미디어노조는, 급속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노동생태계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를 출범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날 미디어노조는 창립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규약제정과 임원 선출이 투표를 통해 진행됐고, 위원장에는 박용우(사람과뉴스 국장), 수석부위원장에 김종주(티뉴스 대표), 사무총장에 황준호(공간종합건축사무소 이사)가 참석인원의 과반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이어 대의원 선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