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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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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평택에서 시작된 자유의 바람, 미국 CPAC과 손잡고 전국으로”

자유와혁신, 美 CPAC 일정 마치고 귀국… ‘부정선거 5개 결의안’ 채택 성과 황교안 대표, 평택 을 보궐선거 출마로 ‘정치혁명’ 선포… 박주현 변호사 조사단장 임명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선거 정의를 기치로 내건 ‘자유와혁신’ 측이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보수주의 행사인 CPAC(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특히 이번 행보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평택 을 지역구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평택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권 전체에 거센 ‘정치혁명’의 파고를 예고하고 있다. ​■ "트럼프에게 5개 결의안 공식 요청"… 국제적 공조의 서막 ​귀국 직후 발표된 보고문에 따르면, 자유와혁신 측은 이번 CPAC 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미 의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시국과 관련한 ‘5대 핵심 결의안’ 채택을 공식 요청했다.요청된 결의안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 즉각 석방 촉구 ▲사이버 선거시스템 해킹에 대한 미측의 즉각적 개입 ▲부정선거 관련자에 대한 직접적 국제 제재 ▲진상 규명을 위한 '한미 공동 조사단' 구성 ▲한미동맹 수호 결의 등이다. 이는 한국 내부의 목소리를 넘어 국제 사회의 실질적인 압박을 끌어내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 황교안의 ‘평택 을’ 보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안호영 의원·김성환 장관에 ‘용인 반도체 무제한 토론’ 전격 제안

“지방이전론, 국가 경쟁력 갉아먹는 행위… 누가 진정 국익 위한 것인지 국민 앞서 가리자”

​[용인특례시=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로 떠오른 용인특례시의 수장 이상일 시장이 정치권과 행정부를 향해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과 용수 공급을 둘러싼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1 대 2 무제한 끝장 토론’을 전격 제안하고 나섰다. ​이번 제안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 이전론’과 정부 부처 내에서 감지되는 전력·용수 공급 차질 우려에 대해 시장으로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 “용인 반도체 흔드는 지방이전론, 국가 신인도 추락 초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와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 조성 프로젝트를 둘러싼 각종 정치적 공세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 시장은 먼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주장해 온 ‘반도체 팹 새만금 등 지방 이전’ 주장을 정조준했다. 안 의원은 그간 국토 균형 발전 등을 근거로 용인에 집중된 반도체 투자의 일부를 전북 지역 등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