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2025년 12월 2일 -- 터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설•인프라 기업 르네상스 홀딩(Rönesans Holding)이 유니세프(UNICEF)의 '청소년 학습에서 수익 창출로(From Learning to Earning for Youth)' 프로그램의 주요 민간 부문 파트너로서 역할을 발표했다. 이 대담한 이니셔티브는 터키 전역 청소년을 위해 직업 교육을 재구상하고, 다음 세대가 번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가교육부(Ministry of National Education)와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야망과 기회의 가교 르네상스 홀딩은 이번 프로그램의 선도적 파트너로서 터키에서 가장 첨단 의료 시설 중 하나인 가지안테프 시립병원(Gaziantep City Hospital)을 120명의 보건 실업계 고등학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식음료 서비스, 산업 유지보수와 수리, 배관과 에너지 시스템, 산업 자동화 기술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교육을 이처럼 현대 직장 수요와 직접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 방콕 2025년 12월 2일 -- 쭐랄롱꼰대학교 의과대학이 공과대학과 협력해 '딥 GI(Deep GI)'라는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일반의가 전문의와 동등한 수준으로 위장관암(胃腸管癌)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설계됐다. 수십만 건의 내시경 영상으로 훈련된 이 시스템은 태국 식품의약품국(Thai FDA) 승인을 획득해 현재 전국 배포 및 상업화 준비를 진행 중이다. 대장암은 태국인들 사이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으로, 특히 50세 이상이 고위험군에 속한다. 그러나 태국에는 내시경 전문의가 약 1000명에 불과해 검진 수요를 충족할 만큼 잘 훈련된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 딥 GI는 내시경 검사 시 폴립(용종)과 같은 비정상 병변을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조력자(co-pilot)' 역할을 수행하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의사는 보다 자신감 있고 효율적으로 최종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된다. 2022년 완료된 딥 GI 1단계는 대장암 검출에 집중했다. 1단계의 성공은 2025년 6월 딥 GI 2단계 출시로 이어졌다. 2단계에서는 검
중동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으로서 아라비아 지역을 중심으로 138억년에 걸친 과학, 발견, 경이로움을 기념 두 마리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뼈대와 전례 없는 다섯 마리의 거대한 용각류 공룡 무리 등 2종의 세계 최초 화석 전시물 공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24일 -- 아부다비 집행이사회 의장인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Khaled bin Mohamed bin Zayed Al Nahyan) 아부다비 왕세자가 아랍에미리트의 문화 및 과학 연구 분야 리더십을 강화할 랜드마크 기관인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Abu Dhabi)을 공식 개관했다. 사디야트 문화지구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 생명체의 역사에 이르는 138억년에 걸친 영감을 주는 여정을 선사한다. 또한 현장 시설을 통해 과학 연구를 수행하고 글로벌 지식 생산에 기여하는 연구 및 발견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11월 22일 일반에 공개되는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은 중동 최대 규모의 박물관이다. 공룡 시대의 경이로움을 엿볼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세인트 줄리앙스, 2025년 11월 20일 -- GEDU 글로벌 에듀케이션(GEDU Global Education) 산하의 GBS 몰타(GBS Malta)가 오늘 첫 졸업식을 열고 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GBS 몰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취업 시장에 진출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졸업식에는 로버트 아벨라(Robert Abela) 몰타 총리가 주빈으로 참석했으며, 몰타의 정재계 고위 인사들도 자리를 빛냈다. 가장 많은 졸업생이 GBS 몰타의 여러 교육과정 중 APM(Association of Project Management) 인증을 획득한 MBA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MBA in Project Management pathway programme) 과정을 마쳤다. 실제로, GBS 몰타의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주된 이유로는 뚜렷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과 몰타의 높은 삶의 질을 손꼽을 수 있는데, 이는 몰타를 찾는 관광객 증가와 섬 전역에 이뤄진 활발한 민간 투자에 힘입은 결과이기도 하다. 몰타가
'교육은 기다릴 수 없다'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임시 학교의 환경적 책임에 관한 새로운 표준을 확립하려는 취지에서 아룹 및 세계자연기금과 컨소시엄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뉴욕, 2025년 11월 20일 -- 기후 변화로 인해 전 세계 위기의 규모와 심각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교육은 기다릴 수 없다(Education Cannot Wait, ECW)가 재난 지역의 임시 학교에 대한 새로운 친환경 표준을 정립하고자 아룹(Arup) 및 세계자연기금(World Wildlife Fund, WWF)과 컨소시엄을 맺고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65만 달러의 건립 촉진(Acceleration Facility)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정상들이 COP30에 모여 지속 가능하고 회복탄력적인 미래를 건설할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 중인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후 변화 대응 활동과 재난 지역 교육 환경 간의 밀접한 연관성이 명확히 드러난다. 방글라데시의 난민촌부터 남수단의 홍수 피해 지역에 이르기까지,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임시 학교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그런데도 인도적 구호 활
스웨덴 룬드 대학교 세계 1위 등극, 아시아 약진, 영국 선전, 미국 부진 런던, 2025년 11월 19일 -- 고등 교육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 기관인 QS 콰쿠아렐리 시몬즈(QS Quacquarelli Symonds)가 2026 QS 세계 대학 순위: 지속가능성(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을 공개했다. 스웨덴의 룬드 대학교가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토론토 대학교는 2위로 하락했으며, 그 뒤를 이어 UCL이 3위로 올라섰다. 올해의 순위는 106개 국가에서 고등교육 정책을 시행하는 20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집계되었다.가장 많은 대학이 집계된 국가는 미국(240개)이었고, 중국(163개), 영국(109개), 인도(103개), 프랑스(76개)가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권 대학 2026 2025 1 =3 룬드 대학교
EF, 2025 영어 능력 지수 발표… 한국은 48위 취리히, 2025년 11월 19일 -- 글로벌 교육 기관 EF(Education First)는 지난 11월 19일, 전 세계 123개국의 성인 영어 실력을 분석한 **'2025 영어 능력 지수(EF English Proficiency Index, 이하 EF EPI)'**를 발표했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한국이 전년 대비 한 단계 하락한 48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료 영어 시험 플랫폼 **EF SET(EF Skills Evaluation Technology)**를 통해 수집된 220만 명의 성인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해 말하기(Speaking)와 쓰기(Writing) 평가가 최초로 도입되며 평가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EF 영어 평가 책임자 케이트 벨(Kate Bell)은 "이제는 단순한 이해 능력을 넘어, 실제 언어 표현 능력까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됐다"며, "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향후 5년간 국내에만 45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평택시가 다시 한 번 국가 핵심 산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 건설 착수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발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평택캠퍼스는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단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이번 5공장은 단일 팹 기준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시설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5공장에 투입될 사업비는 60조~80조 원, 이 중 건설을 주도하는 삼성물산이 수주할 공사 물량은 6조~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2·3·4공장에서도 수조 원 규모의 일감을 따냈던 삼성물산은 이번 초대형 프로젝트로 다시 한 번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삼성물산, 하이테크와 주택사업 ‘투트랙’ 호황 삼성물산은 반도체 공장 건설뿐 아니라 주택·정비사업에서도 연이은 낭보를 전하고 있다. 최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면서 여의도 최초의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됐다. 공사비만 8천억 원 규모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이 8조 원을 돌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 방콕 2025년 11월 17일 -- 쭐랄롱꼰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가 평생 몰입형 학습을 도와주는 가상 세계 ChulaVerse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사용자가 아바타를 만들어 캠퍼스를 탐험하고 3D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CV World와 360도 동영상, 시뮬레이션, VR 투어 등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 교실인 CV Learn이 그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이후 2025년 3월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오픈 하우스와 기타 행사가 취소된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개념이다. 예비 학생들은 ChulaVerse를 이용해 가상 현실에서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위기 상황에서도 학습과 참여를 계속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그리사다 파놈청(Gridsada Phanomchoeng) 부교수와 몰입형 기술 연구실(IMT Lab) 소속 인력이 주도하는 것으로 2023년에 시작되었다. 이 팀은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교육 기술의 개발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현재는 팀원이 의학, 법학, 공학, 비즈니스를 망라해 19명
신설 국제 기념일, 음파 주파수가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한 인식 제고 목표 미국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프로듀서 메이저가 전 세계 음악 치료 및 웰니스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프리퀀시 스쿨'이 선포 매년 11월 11일을 '세계 주파수의 날'로 지정 두바이에서 플래그십 이벤트 개최 및 전 세계 수십 개 지역에서 위성 행사 진행 모든 시간대에서 현지 시간 오전 11시 11분과 오후 11시 11분 전 세계적으로 함께 기념 아프리카의 선도적 에듀테인먼트 플랫폼 '런스타' 및 글로벌 리더십 엔진이자 변화 운동인 'ALPHAWHISPERERS™'와 협력해 출범 자세한 정보: www.internationaldays.co/event/world-frequency-day/r/recDT7ct2E9qnLMDu 전 세계 참여 기회: https://frequency.school/ www.instagram.com/thefrequencyschool/ www.linkedin.com/company/the-frequency-school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11일 --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