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캠페인에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국 배우 조안나 럼리가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활용 사람과뉴스= 봉필규 기자= 티베트 대장경 번역 및 보존 활동을 벌이는 글로벌 비영리 이니셔티브인 84000: 부처님 말씀 번역(84000: Translating the Words of the Buddha)이 비디오 캠페인을 실시한다. 23만 페이지 분량으로 고대 티베트어로 쓰여 있으며 그 값어치를 환산할 수 없는 세계 최대, 최고(最古)의 지혜의 보고가 곧 보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번 캠페인은 본 단체의 1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2009년 전 세계 주요 티베트어 교육 지도자, 번역가, 관련 학계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티베트 대장경 가운데 현대어로 번역된 분량이 전체의 5%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렇게 5%밖에 번역되지 않았음에도 이들 번역본은 이미 인간의 정신과 심리, 관계, 도덕에 대해 현대사회에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84000은 티베트 대장경 해독 단체인 네팔의 Rangjung Yeshe Institute를 통해 UCSB(캘리포니아대 샌타바버라캠퍼스
CoderZ 로봇코딩 온라인 교육 소개 영상 사람과뉴스= 봉필규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의 등교가 계속 연기되고 학부모들은 자녀를 학원에 보내는 것조차 꺼려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3D 가상로봇을 이용한 로봇코딩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등장이다. 기술과내일(대표 김수범)은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로봇코딩 교육 회사인 CoderZ Technologies와 손잡고 3D 가상로봇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로봇코딩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한국에서 공식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로봇코딩 교육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었다. 실제 로봇 교구를 구매해야 했고 그 로봇을 이용해 코딩 교육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교육이 시도되고는 있으나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는 정도의 보조 학습 수단에 그치고 있다. CoderZ 온라인 교육은 이와 다르다. 동영상 강의 방식의 간접적 체험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 플랫폼 안에서 실제로 코딩하고 그 결과를 실제 모델과 동일한 가상 로봇(Cyber Robot)을 3D 가상 공간에서 직접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VR 제작/인테리어 앱 코비하우스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만드는 방법 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모바일 환경에서 VR(가상현실) 인테리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테리어 플랫폼 코비하우스( http://www.kovihouse.com)가 일반적인 공간 디자인이 아닌 ‘일상생활 취미용 VR 시리즈’ - ‘VR 좀비’ 콘텐츠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용자가 직접 3D 가상현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인테리어 자재 콘텐츠와 아파트 평형 데이터 콘텐츠 등의 확보로 UCC 기반의 VR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코비하우스가 내놓은 두 번째 일상생활 취미용 VR 콘텐츠 ‘VR 좀비’는 다양한 3D 좀비 관련 콘텐츠들을 이용해 영화나 드라마 속 명장면들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VR 제작 앱인 코비하우스VR을 이용해 영화 ‘부산행’, ‘서울역’ 등의 한 장면이나 전 세계에 ‘K-좀비’라는 새로운 장르물을 개척한 드라마 ‘킹덤’의 한 장면을 오마주하거나 패러디한 장면을 가상
[사람과뉴스 = 박용우 기자] (주)엔케이산기(대표 박태욱) 업체, 세제가 필요없는 산업용 세척기 개발! 물을 전기분해 -> 강알칼리 이온수로 세제없이 때를 제거! 근로자의 건강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척기 개발! 원천기술이 일본에 있는 산업용 세제 사용없이 세척가능! 산업현장의 근무환경 개선 및 친환경적인 아이템! 영상소개 : https://tv.naver.com/v/14079601 (출처 : 비즈코리아) 홈페이지 : https://www.box-cleaning.com/
[사람과뉴스 = 최용희 교육복지기자] (사)한국사회교육복지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심신에 지친 어르신들의 치유를 위하여 양평군 오빈리에서 5.29일(금) 돌봄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돌봄(Care) 농장(Farm)을 통하여 재활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뜻하며, 몸에 좋은 쌈채소류 등을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돌봄치유농장에는 길장수, 오구한, 윤연수, 조영길, 이영춘, 허계영, 길재숙, 양승일, 김덕환 님 등이 참석했다. 최용희 교육복지기자 cyh8219@hanmail.net
김영민 선생은 30년 이상 애환이 담긴 사람들의 삶을, 굴곡이 있으면서도 성취해 가는 우리 역사를 때론 격정적으로, 때론 잔잔하게 국민들의 귀와 마음에 전하는 연기하는 성우였습니다. 그분은 외롭고 힘들때 강을 찾아 흐르는 물결에 그의 잡념을 떠나 보내고, 위태로운 나라 상황에 마음 아파하며 국난을 극복해 보자는 애국적 결의를 다졌습니다. 긴 시간 연기자, 기자, 아나운서, 예술가 등과 함께 하면서도 그 삶에 안주하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했고, 그런 활동이 이곳 저곳에 전해져 탄핵의 여파와 맞물려 편협한 집단으로부터 외면당하고 냉패겨져치고 홀대 당했습니다. 그분의 마음속에는 그런 울분과 아픔이 녹아 있습니다. 김영민 선생의 갑작스런 이별이 몹시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선생을 떠나 보냅니다. 그분의 삶을 다 담을 수 없지만 뒷골목 술집에서, 찻집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던 많은 그 자리에서 나눴던 아름답고 슬픈 추억을 담아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김영민 성우의 영면(永眠)을 기릴 수 있도록 마음으로 봐주시고 SNS 등에 업로드를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이 사라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