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2024년 8월 8일 중소 벤처기업부 경기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협업단 봉필규 회장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희수 청장의 경기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면담이 있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희수]으로 올해 2024년 2월 부임한 조희수 청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북대학교에서 전자공학 학사,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전자전기공학 석사, 경북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총괄과장, 특구총괄과장, 특구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대 중소기업청 개청 시절부터 약 29년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련된 정책 기획 및 집행하였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과장 및 기술정책과장 등을 맡으면서 창업촉진, 투자 유치, R&D 등 기술창업 촉진과 중소기업의 혁신 활동을 지원하였고, 특구정책과장 시절에는 규제자유특구 지정, 글로벌 혁신특구 기획 등 규제 해소와 지역 특화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동안의 중소벤처기업부 본부에서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희수 청장은 부드러운 리더십과 탁월한 소통능력으로
경기소상공인협업단(회장 봉필규) 안양남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단합된 모습 보여 사람과뉴스=전재은 기자=경기소상공인협업단(회장 봉필규)은 4월 21일 오후 4시에 안양남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코로나 19 마스크 해제 이후 첫 회의를 했다. 경기소상공인협업단(회장 봉필규)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있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단체로써 코로나19로 그 동안 공식적인 모임을 가지지 못했다. 코로나19 해제에 따라 마스크를 벗고 첫 모임 회의를 가진 회원들의 얼굴엔 모처럼 생기가 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동안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은 한숨 자체였기에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소상공인협동조합도 예외가 아니었기에 활로 방안에 열띤 토론이 오갔다. 소상공인자영업자협동조합연합회 기획재정부장관 협동조합연합회 설립신고 인가증 경기소상공인협업단 봉필규 회장은 인사말에 그동안 코로나19로 모임이나 활동은 할수 없었지만 회원사들의 협업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임원들과 함께 위치콕(잠금화면을 활용한 앱) 회사와 협업화 사업등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중에 소상공인자영업자협동조합연합회를 기획재정부장관 협동조합연합회 설립신고 인가를 받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