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서 미래의 진로와 진학, 직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혁신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뉴입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진로.진학.직업 설계 체험캠프는 학생들의 미래 설계 경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가상 세계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진로와 진학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미래직업까지 탐구하고 체험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가능성을 더욱 밝게 볼 수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진로진학직업 설계 체험 캠프는 학생들이 미래에 대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미래 선택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선택과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하여 교사와 학부모에게 가상세계에서 다양한 교육 방법과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한 교육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진로와 진학,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설계하는 '진진직' 캠프는,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이며, 전국 중·고교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개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sUNEaMal83M [MBEA 메
SK하이닉스는 '찾아가는 디지털 독서포럼'을 진행중이다. 메타버스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직원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분야의 주제를 정하고 이에 관려노딘 책을 선정하여 읽고, 저자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Q&A를 하고, 그룹토론을 진행하는 포맷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메타버스 트렌드 2025''로 정해졌고, 그래서 이번 연사로 초청 받았다. 6월 19일 이천 소재 SK하이닉스에서 4시간 동안 진행한다. 반도체를 선도하는 기업과 직원들의 생각과 반응이 궁금하고, 이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메타버스 트렌드 2025'는 기업과 성인을 위한 책이고, 이번에 학교와 교사, 학생들을 위한 '메타버스 미래학교'를 출간한다. 이 책에는 지난 해 10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초중고대를 방문하면서 진행했던 강연, 실습, 캠프 등 '메타버스를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활용하기'란 주제로 활동했던 모든 과정과 내용, 노하우를 공개했다.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하여 전국의 초중고 학교들의 관심과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공교육에 메타버스와 게더타운을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에서 70개 학교에서 강연, 실습, 캠프를 진행했고, 전국적으로 350명의 전문가(강사 & 교사)를 양성했고,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5점을 받은 최고의 교육 과정이다. 2,000명 이상의 교사, 강사, 학생들이 심재우 대표(맘스퀘스천, MBEA 회장)의 강연과 교육에 참가했다. 전국의 대학교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에서 MBEA 메티버스 교육 과정을 도입하여 운영중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김해고타운’에서 함께 한 최초의 축제를 성공시키다. 맘스퀘스천 대표이고 MBEA(메타버스비즈전문가협회) 회장인 심재우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로 400명이 동시에 입장한 가상공간 행사인 '김해고타운 1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것을 위해서 4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하고 김해고 학생 리더들 80명을 훈련시켰다. 김해고의 진로부장교사인 정동완 교사와 2021년 12월에 만나서 김해고타운 맵을 개발하고, 1월과 2월 겨울방학 동안 고2 리더 40명의 지원을 받아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 신학기가 시작되어 40명의 리더들은 고3이 되었고 입시 준비에 열중하느라, 1, 2학년으로 구성된 신규 리더를 선발하여 두 달간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5월 4일 1, 2학년 400명과 교사, 졸업생 등이 참여하는 '김해고타운 1일캠프' 행사를 결정하고 캠프 진행을 도와줄 리더들, 졸업생 등을 훈련시켰다. 1일캠프 일주일 전에는 교장, 교감, 수석, 진로 교사와 사전에 만나서 준비 사항과 진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협의하고 점검했다. 게더타운에 개발된 ‘김해고타운’은 심재우 대표가 김해
[사람과뉴스=MBEA] 대학의 종말이 빠르게 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산업사회 시대는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로 고속 성장을 이루어, 지금에 이르렀다. 산업사회 시절에서는 대학이 기업의 기술 수준을 앞섰다. 그래서 선진국에서 유학하고 돌아 온 교수들이 가르치는 과목들의 내용과 수준은 기업보다 한 수 위였다. 그래서 대학 졸업장은 취업을 하는데 필수적이고 경쟁력이었다.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 아직도 대학이 기업들보다 앞 선 기술과 수준을 갖고 있을까? 산업사회 시절, 구내 기업들은 일류 선진기업들을 뒤 쫓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였다. 그래서 경쟁력 있는 기술력이 없었다. 그나마 유학파 교수들이 가진 지식과 정보가 가장 선진 수준이었기에, 교수들에게 기술자문을 구하고, 이런 교수에게 배운 대학 졸업생을 선호했다. 하지만 최근 15년 간, 국내기업들은 천문학적 숫자의 R&D에 투자하고 선진기업들을 벤치마킹하여 기술 수준을 빠르게 발전시켰고, 지금은 전세계 1위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육 수준은 거의 정체 상태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기업들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기술 교육을
[사람과뉴스=MBEA] '김해고타운'을 개발하고 나서 1-2월 두 달간 40명 학생들과 함께 게더타운 맵 추가 개발을 위한 겨울캠프를 진행했다. 5월 4일 전교생(400명)과 졸업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메타버스 & 게더타운 1일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몇 가지 의미를 주고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메타버스에서 재학생들간 소통의 장을 시작하다] 재학생들 전체가 게더타운 공간인 '김해고타운'에서 체험하고 지속적으로 활용(동아리활동, 진로활동, 체험활동, 학습활동, 모의면접활동 등등)하는 출발점이 되고, 졸업생들과의 만남과 교류의 첫 시도가 되기 때문이다. [메타버스에서 졸업생들과 소통의 장을 시작하다] 모든 학교들이 그동안 졸업생을 배출하면, 그것으로 단절되고 더 이상의 연결이나 소통의 기회나 장이 없었다. 재학생들은 진로와 진학, 입시면접 등에서 교사 외에 직접 경험한 선배들의 조언이나 멘토링이 필요하고 큰 효과를 주지만, 정작 이런 연결 고리나 만남의 장은 없었다. 이번에 '김해고타운'이 개발되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전교생과 교사들이 만나고, 졸업한 선배들도 만나서 교류하고 후배들에게 공부와 입시에 대한
[사람과뉴스=MBEA 기자] 초등4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대상으로 2박3일간 진행한 메타버스&게더타운 부산캠프 2기를 잘 마쳤다. 학생들도 부모들도 기대 이상의 결과라 만족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기캠프의 효과를 확인한 학부모들은 4월부터 3개월간 진행할 '메타버스와 미래역량 융합인재 육성 과정'에 참가 희망을 보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과 메타버스가 부산에서부터 돌풍을 일으킬 기세다. [게더타운 공간에 입장하여 자신의 아바타와 함께 공간을 탐험하고 있다.] [팀으로 구성되어 팀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게더타운 맵메이커 가능의 핵심들을 요약하고 정리했다.] 팀별 맵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 학생들 개인이 만든 맵 "메타버스 & 게더타운 부산 캠프 2기" 3일차 마지막 날에는 2일간 열심히 배우고 익힌 것을 바탕으로 개인별, 팀별 공간 개발 프로젝트에 몰입했다. 초등4학년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도 기대 이상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진행되는 강행군을 웃으면서 재갈거리며 잘 참여했다. 학교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메타버스 세상을 만나서 새로운 세계와 가능성을 체험하고 익히는 귀한 시간이었고, 공교육 혁신의 새로운 돌파구를 이런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