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후레대에서 80명 과학교사 연수후 단체사진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한국 다빈치창의융합연구소(이수진 소장, 충남과학협회장)는 지난 1월20일 몽골 과학교사 연수, 몽골국립학교들과 교육협약식 체결 및 몽골 ‘다빈치 창의융합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다빈치 창의융합연구소, 몽골의 ICT 선도대학인 후레대학교(정순훈 총장), 한국 연구재단의 몽골 과학기술지원단(홍연화 교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수진 소장은 몽골 후레대학교에서 몽골 과학교사 연수를 통해 타교과목과의 연계를 통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강조했고, 몽골에서 부족한 과학재료들의 업사이클링을 제안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80여명의 몽골 과학교사들은 몽골에 적용할 수 있는 과학교육 수업방식을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몽골 후레대학교 80명 과학교사 교육중 몽골 후레대학교 내 몽골 '다빈치창의융합연구소' 현판식 기념사진 또한 1월21일에는 한국 다빈치창의융합연구소와 후레대학교, 몽골 과학기술지원단 그리고 몽골 국립학교들과 과학기술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몽골의 '후레대학교'는 몽골 젊은이들의 과학기술교육을 위하여 한
MK 유학원 학생들과 열띤 토론특강을 진행 중인 교육현장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학생신문(대표 엄영자)은 지난 1월 20일(월) 오후6시 MK 유학원 센터에서 유학생들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준비’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앞서 학생신문과 MK 유학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열린 사고와 창의적인 생각뿐만 아니라,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말레이시아 MK 유학원을 글로벌 교육을 위한 아시아의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하자는 것에 합의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현지 MK 유학원 겨울캠프에는 수도권과 제주지역에서 온 초중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에 대하여 학생신문 미래교육본부 박용우 본부장이 6년간 교육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학생들과 상호 토론방식으로 학생들의 생각을 이끌어내며 열띤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상을 미리 시청하고 나서 미래세상에서 겪게 될 환경을 미리 숙지시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학습효과를 만들었다. 글로벌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 박용우 위원장이 특강중인 세미나 현장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수원시 민주공무원 노동조합(공동위원장 김해영, 김우수)은 지난 1월17일 오후4시 수원호스텔 회의실에서 '간부 역량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위한 2020 상반기 운영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역량강화교육으로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이하 '미디어노조' / 위원장 박용우)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와 노동운동 방향"이라는 강연을 마련했다. 미디어노조는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 / 이하 공공노총) 산하에 산별노동조합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초연결·초지능·초융합을 연결한 새 공유플랫폼 미디어노동조합이다. 공무원 대상 첫번째로 특강을 하게된 박용우 위원장은 '변화에 대한 인식, 변화의 수용과 적응'을 키워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이제는 공무원들도 업무수행을 할 때, 부서간의 벽을 허물고, 모든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여 새로운 것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샵을 주관한 수원시 민주공무원 노동조합 김우수 공동위원장
청소년 리더십 캠프 프로그램 교육현장 = MK유학원 사진제공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회장 김정호 / 이하 삼락회)에서는 18일부터~22일까지 4박 5일동안 4차 산업혁명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교육과정 설계를 위해 말레이지아를 탐방한다. 삼락회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 스마트에듀분과(이하 스마트에듀분과)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그레이스 리 대표는 글로벌 MK유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글로벌 청소년 리더 양육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서 초중고 캠프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있다. 그레이스 리 전문위원은 입시 위주가 아닌 창의성과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교육, 자신의 잠재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며, 앞으로 세계인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환경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글로벌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열었다고 한다. 올해 삼락회 특별회원으로 가입되고, 스마트에듀분과 전문위원으로 위촉되면서 4차 산업혁명 콘텐츠가 융합된 캠프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본부이사/스마트에듀분과 박용우 위원장과 임정은(학생신문사 주필/편집인)정책이사를 초청하여 캠프 커리큘럼과 현지운영 실태를 살펴볼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4차 산업혁명 글로벌 플랫폼을 5년간 국내외로 구축해오고있는 더트루바인 3d프린팅 창조캠퍼스 서울(대표 박용우)과 테라스타포웰(대표 오근석)은 전략적공간구축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 장소는 강남구 청담동 사무실 100평 공유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 인식전환 역량강화 특강전문가 양성교육장으로 활용하고,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공공노총) / 4차 산업혁명 글로벌스마트미디어노동조합(미디어노조) / 강남구 22개동 마을복지 미디어 기자단 교육 및 공공노총 전 조합원 들을 대상으로 교육될 예정이다.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52길 15 삼보BD 201 (청담동 88-10) 테라스타포웰 교육공간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2020.01.08.(수) 오전11시 교총회관 (사)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이하 삼락회 / 회장 김정호) 사무실에서 ‘4차 산업혁명 스마트에듀분과 특별회원 위촉식’이 개최됐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열어갈 선두적인 글로벌 플랫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삼락회와 각 특별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술 융합 및 생태계 구축을 포함한 미래교육, 미래산업, 미래 일자리창출을 향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하기로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별회원(전문위원) 위촉자 총 17명은 다음과 같다. 01.남석희 (소프트웨어 / 엘리오로보틱스 대표) 02.류현미 (K-FOOD / 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 03.성윤모 (3D프린팅 / 3D익스퍼트 컴퓨터학원 대표) 04.양효숙 (4D수리과학 / 4D프레임 대표) 05.오우식 (스마트 팜 / 퍼포먼스웨이컨설팅 대표) 06.오치훈 (영상디자인 / 오보기스튜디오 대표) 07.유남열 (컴퓨터행정 / 미디어노조 행정) 08.이경록 (교육컨설팅 / 제이디경영연구원 이사) 09.이경숙 (캠프,축제 / MK유학원 대표) 10.이긍연 (학교관리 /
[사람과뉴스 = 이수진 기자] 12월 26일(목) 상서초등학교(교장 윤복자)에서는 전학년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STEAM 캠프를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융합적인 체험과 경험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고, 학생들에게 융합과학적 사고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프활동은 ‘다빈치창의융합연구소’. ‘공주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하여 실시했다. 학생들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 이날 행사는 증강․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밍을 통한 악기연주 및 3D펜으로 조형물만들기, 3D프린터 활동하기, 터틀로봇연주회, 전기회로를 통한 카드 만들기 등 부스별로 마련된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미래를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학생은 “다양한 융합과학체험을 통해 변화되고 있는 다양한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하는 요즘 생활에서 오늘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과학과 기술, 예술 등이 생활속에서 어떻게 다양하게 종합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상서초등학교는 학생들
[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지난 23일, 의정부에 있는 경민IT고등학교(교장 윤창로)에서는 사단법인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회장 김정호)와 경민IT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학생신문(발행인 엄영자)이 주관하며, 9개의 4차 산업혁명기술을 갖춘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진로직업 페스티벌’이 국내 최초로 개최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진로지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서울 또는 특정지역 외에는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을 해보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번에 경기도북부지역 고등학교에서 각 분야의 전문업체가 한자리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첫 시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로와 직업을 정하게 될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래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 진로 로드맵 디자이닝 콘서트 2019가 다솜관에서 강사들과 직접 마주하여 강연을 들었고, 일부는 각 반 교실에서 TV를 통해 강연에 참여했다. 이번
(사)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황오연 사무총장과 경민IT고등학교 윤창로 교장 [사람과뉴스=오치훈 기자] 지난 12월 23일 경민IT고등학교 5층 다솜관에서 (사)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이하 교육삼락회 / 회장 김정호)와 경민IT고등학교(이하 경민IT고 / 교장 윤창로) 간의 4차 산업혁명 산학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교육삼락회와 경민IT고는 4차 산업혁명 특성화고 거점학교 창업진로동아리 공동운영과 3D 프린팅 및 미래IT기술 교육과 일자리창출 사업의 육성 및 의정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산학업무를 체결했다. 산학업무 협력사항은 다음과 같다. 1. 3D프린팅 기술 확산과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2. 3D프린팅 창업진로동아리 육성을 위한 협력 의정부지역 네트워크 구축 3.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기술개발 기반 마련 4. 3D프린팅 융합 전문인력 양성 및 타 제조업에 적용 가능한 3D 프린팅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 5. 특성화고에 맞는 미래IT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6. 특화된 맞춤형 3D프린팅 전문인력 취업연계 인프라(K-AMUG 인증 자격증 취득-전문가교육-취업) 구축 또한 이날
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박승주/전,여성가족부 차관)은 13일부터 14일까지 정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연수원(성남)에서 ”초연결·초지능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 미래선도“를 주제로‘2019 년 송년 특별 포럼’(대회장 윤병은)을 성황리에 마쳤다. 매년 12월 세종로국정포럼은 정회원 특별포럼으로 1박2일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되어 시대적 현안을 토의하는, 한국형 다보스포럼이다. 윤병은 대회장은 “오늘 시대에 맞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특정 주제로 18명의 특별강사가 핵심적인 내용을 가지고 연속 특강을 하게 돼 진일보한 포럼 신기원을 만들게 됐다. 앞으로 스위스 다보스포럼처럼 세종로국정포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럼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인사했다. 박승주 이사장은 “우리 포럼은 시스템에 의해 운영하는 퍼브릭 포럼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포럼이다”며, 국가와 국정을 응원하고 성원하는 단체로써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관한 세미나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장동익 고문은 ”회원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