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 2026년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무게감 있는 행보가 시작됐다. 자유와혁신당 황교안 후보는 지난 3일 오후 5시,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중로 133(아남빌딩 3층)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 현장은 이른 시간부터 황교안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 우파 진영의 주요 인사들과 평택 지역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황교안 후보와 악수를 하며 인증샷을 찍는등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고, 평택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민심과 거물급 정치인으로써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지지세를 과시했다. ■ "평택의 전략적 가치, 정치가 응답해야" 황교안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평택이 가진 전략적 중요성을 역설했다. 황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의 축소판과 같다”며, “그동안 국가가 가장 많이 의존하면서도 정작 가장 쉽게 희생을 요구해온 지역이 바로 평택”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국가가 평택에 지운 막중한 책임만큼, 이제는 정치가 평택을 확실히 책임져야 할 때”라며,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평택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7일 -- 화웨이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교육 + AI, 지능형 미래를 향해(Education + AI, Embrac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화웨이는 업계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범용 AI 교육의 대중화와 발전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 글로벌 공공부문(Global Public Sector)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인 리준펑(Li Junfeng) 화웨이 부사장은 미래 AI 교육의 핵심이 '가장 낮은 진입 장벽과 가장 넓은 적용 범위'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부사장은 디지털 및 지능형 교육 여정에서 화웨이가 '기술 조력자(technology enabler)'이자 '생태계 구축자(ecosystem builder)'로서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AI 교육 분야를 위한 혁신적인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중 기초 교육을 위한 AIEC 솔루션은
사람과뉴스 박명오 기자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2026에서 사무, 의료, 교육 분야를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별 솔루션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화상 회의 솔루션에 지능형 및 디지털 기술을 통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탄탄한 기술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지능형 회의 및 오피스 솔루션: 모든 시나리오에서 디바이스-클라우드 협업 생태계 구축 화웨이의 지능형 회의 및 오피스 솔루션은 회의 일정 예약을 지원하는 음성 비서, 회의 중 자막을 포함한 실시간 번역, 역할 기반 회의 후 요약 기능 등 혁신적인 스마트 기능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IdeaHub S3 및 기타 회의용 디스플레이 장치는 중국 외 지역의 주요 클라우드 회의 플랫폼과 연동되며, AI를 활용해 다국적 기업의 지역 및 기기 간 원활한 협업 요구를 충족한다. 원격 의료 솔루션: 고품질 의료 자원 접근성 확대 의료 자원의 불균등한 분포는 환자가 적시에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데 방해가 되는 의료 분야의 오랜 과제다. 화웨이의 원격 의료 시스템은 의사와 환자
[사람과뉴스 = 안근학 기자] 2026학년도 대입 전형이 마무리된 가운데,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들이 서울대학교 합격자 배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용인 소재 외대부고와 화성 소재 화성고가 전국 '톱3'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경기도 교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정시 추가합격자까지 모두 포함해 집계한 ‘2026 서울대 합격(최종) 톱30’ 결과에 따르면, 전국 1위와 3위를 모두 경기도 학교들이 휩쓸었다. ■ 외대부고, 64명 합격으로 ‘부동의 전국 1위’ 수성 용인외대부고는 이번 2026학년도 입시에서 총 6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수시에서 28명, 정시에서 36명이 합격하며 수시와 정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완벽한 교육 시스템을 보여줬다. 특히 외대부고는 정시 추가합격 발표에서만 4명이 추가로 합격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이는 단순히 선발 효과를 넘어, 학교 내부의 탄탄한 교육과정과 진학 지도가 뒷받침된 결과라는 평이다. ■ 화성고의 반란, ‘전국 톱3’ 진입…일반고1위, 입학 커트라인 198점대 '경악' 이번 입시
바레인, 인도, 멕시코 소재 대학, UA 교육과정 도입 로스앤젤레스, 2026년 2월 24일 -- 인터넷 주소 및 번호 관리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인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이 2월 24일 범용 승인(Universal Acceptance, UA) 교육과정 프로그램 출범을 발표했다. UA는 다국어 인터넷 구현을 위한 기술적 필수 요소로, 모든 유효한 도메인 이름과 관련 이메일 주소가 문자 체계, 언어, 글자 수와 관계없이 모든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기 및 시스템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UA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고등교육기관이 국제화 도메인 이름(Internationalized Domain Names, IDNs), 이메일 주소 국제화(Email Address Internationalization, EAI), UA 등 관련 주제를 학위 과정에 무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CANN은 대학과 협력해 교수진 연수를 실시하고, 신규 또는 기존 강의에 해당 주제를 반영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3개 대학이 ICANN
사람과뉴스 이수진 기자 | 방콕, 2026년 2월 18일 -- 쭐랄롱꼰 대학교와 마히돌 대학교가 유기농 라이스베리 쌀에서 유래한 태국 개발 모근 케어 혁신 기술 AnthoRice™ Complex의 상용화를 위한 획기적인 기술이전 협력에 착수했으며, 이는 학술 연구 성과를 실제 건강 및 웰니스 분야에 적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쭐랄롱꼰 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AnthoRice™ Complex는 유기농 라이스베리 쌀 추출물과 StemAktiv®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에서 검증받았으며, 2026년 초 시리랏 병원(Siriraj Hospital)에서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본 제품은 일반 화장품에서 코스메슈티컬로의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양 대학의 리더들은 이번 협력이 대학을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공동 비전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협약 체결식에서는 쭐라 파테크(Chula PharTech Co., Ltd.)와 타이톤부리 코퍼레이션(Thaithonburi Corporation Co., Ltd.) 간 기술이전 계약이 공식
사람과뉴스 이수진 기자 | 방콕, 태국 2026년 2월 10일 -- 쭐랄롱꼰대학교 연구진이 수입 생체 재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가에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창출하겠다는 일념 하에 태국 실크 단백질을 다양한 의료 제품으로 활용하는 다목적 플랫폼을 개발하며 태국 실크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공과대학 소속 주타마스 라타나바라폰(Juthamas Ratanavaraporn) 부교수가 이끄는 SilkLife 연구 프로젝트는 실크 단백질을 통증 완화 및 수면 보조 패치, 인공 조직, 주사용 관절 젤 등 다양한 의료 용도로 전환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등 수입 원자재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태국의 급성장하는 의료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한다. 전통적으로 문화유산 섬유로 가치를 인정받은 태국 실크는 독특한 생체 의학적 특성을 지닌다. 주요 단백질인 피브로인(fibroin)은 자연적으로 강도가 높고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며,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안전하게 분해된다. 다른 국가의 실크와 달리 태국 실크는 천연 황금빛 색조와 소수성 분자 구조를 갖고 있어 특정 약물 화합물과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으며, 표적
[화성특례시=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입춘이 지나고 따스한 봄기운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2026년 2월 6일 오전 10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고등학교(교장 어기백) 정의관에서는 제45회 졸업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졸업식은 화성고가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기준 전국 일반고 4위권'이라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거머쥔 직후 열린 행사여서 그 어느 때보다 자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18만 원 꽃다발도 아깝지 않다… 학부모들의 ‘뿌듯한 미소’ 졸업식장 입구는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축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대화 주제 중 하나는 단연 ‘고물가’였다. 예년보다 부쩍 오른 꽃값에 최저 5만 원에서 최고 18만 원까지 치솟은 꽃다발 가격을 보며 학부모들은 새삼 팍팍해진 물가를 체감해야 했다. 그러나 비싼 꽃값도 자녀를 향한 대견함을 가릴 수는 없었다. 한 학부모는 “꽃값이 만만치 않아 놀랐지만, 지난 3년간 기숙사와 교실에서 밤낮없이 꿈을 향해 달린 아이의 노력을 생각하면 18만 원이 아니라 그 이상도 아깝지 않다”며 자녀의 품에 꽃다발을 안기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숫자가 증명하는 ‘전국구 명문’의 위상 이날 학사보고를
구루그램, 인도, 2026년 2월 4일 -- 퀸 엘리자베스 스쿨(Queen Elizabeth's School)이 2026년 8월 구루그램에 개설할 분교 캠퍼스 초대 교장과 예비학교 초대 교장으로 크레이그 쿡(Craig Cook) 박사와 소날 차트라스(Sonal Chatrath) 여사를 각각 임명하며 학문적 우수성과 세계적 수준의 리더십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두 명의 저명한 교육 리더 임명은 인도 최초의 퀸 엘리자베스 스쿨 캠퍼스 설립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크레이그 쿡 박사는 미국, 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K-12와 고등교육 분야에 걸쳐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저명한 국제 교육 리더다. 가장 최근에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국제 기숙학교 중 하나인 무소리 소재 우드스탁 스쿨(Woodstock School)의 교장 겸 학교장으로 재직하며 학문적•전략적•인프라 측면에서 중대한 변화를 주도했다. 그는 복잡한 인증과 평가 절차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대규모 시설 투자와 캠퍼스 개선 프로젝트를 총괄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목적의식을 갖고 변화의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게 이끌었다. 또한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고위 학술
[용인특례시=사람과뉴스 안근학 기자] 2026년 1월 31일 저녁, 용인특례시의 밤하늘은 수많은 전자 촛불로 환하게 밝혀졌다. 구희철, 유은숙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비장하면서도 질서 정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주최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가 용인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국가산단 이전을 반대하는 집회를 넘어, 용인의 미래 가치를 지키고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목소리가 결집된 ‘문화의 장’으로 치러졌다. 각계각층 대표 10인, 결연한 의지로 결의문 낭독 이날 행사의 핵심 순서인 ‘결의문 채택’에서는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10인의 시민 대표단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명령을 대독했다. 낭독에 참여한 대표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승식 (용인예총 회장) 송주현 (한국자영업자 노동조합 처인구 지회장) 이옥희 (자영업자 대표) 오수정 (고림미래연대 대표) 이은호 (처인구시민연대 대표) 이인수 (용인시민 대표) 김동환 (해병대전우회 회장) 임인성 (용인 지역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전미령 (용인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