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Cap 주도로 진행된 시리즈 D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가 12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대규모 개인 맞춤형 고품질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뉴욕, 2026년 1월 22일 -- 글로벌 언어 학습 마켓플레이스 1위를 자랑하는 Preply는 오늘 시리즈 D 라운드를 마감하고 WestCap(운용 자산 60억 달러 이상 보유한 전략적 운영•투자 회사)의 주도로 1억 5천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거래에서는 Goldman Sachs International이 단독 주관사로 참여했다. 최근에 진행된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Preply의 기업 가치는 12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Preply의 사명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온라인 언어 학습 분야의 선구자인 Preply 플랫폼은 전 세계 180개국의 학습자를 10만 명 이상의 튜터와 연결하며, 90개 이상의 언어로 진행되는 1:1 레슨을 지원하고 있다. Preply는 사람이 주도하는 교육 방식에 AI가 지원하는 튜터링 코파일럿 제품군을 결합한 독자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사람과뉴스=양양군=안근학 기자) 평생을 국가와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행정 전문가'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자신의 고향인 양양군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포부와 함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명선 출마 예정자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일등도시 양양을 만들겠다"며 양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느낀 소회와 함께, 이제는 자신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고향 양양에 쏟아붓겠다는 진정성 어린 다짐을 밝혔다. 30년 행정 전문가, '고향을 위한 마지막 헌신' 김명선 전 부지사는 양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 KDI School 경영학 석사를 거친 수재로, 9년에 걸친 도전 끝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집념의 소유자다. 이후 경기도청 비전기획관,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과장,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과 지역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다. 그는 출마 선언문에서 "공직자로서 지난 30여 년간 국가와 지역을 위해 쏟아온 열정과 애정을 이제 오롯이 제 고향 양양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퇴직 이후 개인의 안위만을 돌보며 살 수도 있었지만, 양양
구루그램, 인도, 2026년 1월 20일 -- 450년 이상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명문학교 퀸 엘리자베스 스쿨 바넷(Queen Elizabeth's School, Barnet)이 GEDU 글로벌 에듀케이션(GEDU Global Education)과 손잡고 인도 구루그램에 첫 분교 캠퍼스를 개설한다. 이 캠퍼스는 2026년 8월 개교할 예정이다. 정통 명문학교로 오랜 명성을 이어온 퀸 엘리자베스 스쿨 바넷은 세계에서 가장 명망 있는 교육기관 중 하나다. 1573년 엘리자베스 여왕(Queen Elizabeth I) 1세의 칙허장(Royal Charter)에 따라 설립된 이 학교는 학문적 우수성, 인성 함양, 리더십 개발 측면에서 세계적인 기준을 꾸준히 정립해 왔다. 구루그램 캠퍼스는 이러한 여정의 다음 장을 열어, 본교의 유산과 교육 철학 및 학문적 엄격함을 인도에 계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캠퍼스는 퀸 엘리자베스 스쿨을 글로벌 K12 교육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교육 철학을 반영할 것이다. 학문적 깊이와 지적 훈련, 전인적 발달에 기반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연결성이 강화되는 시대 속에서 뛰어
[사람과뉴스 전재은기자] 평택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을 언론에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 출입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비전과 중점 추진 정책,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 미래 성장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평택시는 “교통은 곧 도시의 성장 동력”이라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기업 유치와 정주 인구 확대까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언론인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시정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사람과뉴스 전재은기자 뉴스제보 jeeun21c@naver.com
[사람과뉴스 =평택시= 안근학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살림살이를 감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지역 언론들이 고사 직전에 내몰리고 있다. 평택시가 집행하는 연간 십수억 원의 언론홍보비가 정작 지역의 생생한 현안을 다루는 관내 언론사보다는 외지의 대형 일간지와 광역 매체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의 혈세'가 지역 언론 생태계를 살리는 마중물이 아닌, 기득권 매체의 배를 불리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 '지면' 중심의 관행적 집행, 시대 흐름 역행 본지가 분석한 2024년도 및 2025년 상반기 평택시 언론홍보비 집행 현황에 따르면, 홍보비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종이 신문(지면) 매체에 편중되어 있다. 전체 예산의 약 60~70%가 지면 광고로 나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서울에 본사를 둔 중앙지나 수원 등지에 거점을 둔 경기지역 일간지가 사자성어처럼 '관행적'으로 홍보비를 독식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시민들이 정보를 얻는 창구는 이미 인터넷과 모바일로 옮겨간 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택시는 '발행 부수'와 '전통'이라는 잣대를 내세워 실질적인 지역 홍보 효과가 미미한 광역 지면 매체에 거액을 쏟아붓고 있다. 반면
[사람과뉴스 = 평택=안근학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글로벌 교육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140년 전통의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서울이 아닌 평택을 최종 파트너로 선택하며, 평택 국제학교 설립이 본격화되는 상징적 출발점을 알렸다. 평택시(시장 정장선)2026년 1월 15일 오후 3시,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국제학교 설립 및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애니 라이트 스쿨의 데이비드 오버튼(David Overton) 이사장, 제이크 구아드놀라(Jake Guadnola)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한미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140년 전통의 미 워싱턴주 명문, 평택의 미래에 베팅하다 이번 협약의 주인공인 ‘애니 라이트 스쿨’은 1884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설립된 역사 깊은 교육기관이다. 유치원(PK)부터 고등학교(12학년) 과정까지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학교의 교육 경쟁력은 지표로도
[사람과뉴스=안근학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는 2026년 치러질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중앙 정치 무대 복귀를 전격 선포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1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유와혁신’ 당대표 명의의 출마 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출마를 단순한 의석 확보가 아닌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사 각오”라고 천명하며, 평택을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최전방 기지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부정선거 척결만이 민주주의 회복의 길”… 선거 정의 향한 진정성 이번 출마 선언에서 특히 주목받는 지점은 황 전 총리가 그간 일관되게 주장해 온 ‘선거 정의 실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다. 황 전 총리는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선거 관리 체계의 허점을 지적하며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외로운 투쟁을 이어왔다. 많은 정치인이 정치적 득실을 따져 침묵할 때도, 그는 오로지 ‘공정한 투표권 보장’이라는 헌법 가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황 전 총리야말로 조작 선거의 의혹을 걷어내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투명성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평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 방콕 2026년 1월 13일 -- 쭐랄롱꼰대학교 의과대학이 미래 의료 전문가들의 팀워크, 의사소통 및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가상 응급실 시뮬레이션 플랫폼 ER-VIPE를 개발했다. 2020년부터 대학의 세컨드 센추리 펀드(Second Century Fund, C2F)의 지원을 받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의학, 간호학, 약학, 영상의학기술, 의료 기술 등 5개 분야 학생들은 실제 임상 문제와 비슷한 긴박한 응급 상황을 통해 함께 훈련할 수 있다. ER-VIPE는 쭐랄롱꼰 헬스케어 첨단 다직종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열리는 환자 안전을 위한 전문가 간 협력(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for Patient Safety) 과정에 통합됐다. 참가자는 아바타를 통해 서로 다른 전문적 역할을 맡고 팀으로 협력해 엄격한 시간제한 내에 다양한 사례를 분류하고 치료한다. 게임 기반이지만 이 훈련은 환자 안전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레임워크인 팀스텝스(TeamSTEPPS)를 바탕으로 리더십, 명확한 의사소통, 상호 지원 및 상황 인식 같은 실무 역량 강화에
[사람과뉴스 = 안근학 기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의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용인 지역 정계와 시민사회가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을 규탄하며 강력한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대위)’는 지난 12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이른바 ‘호남 이전론’에 대해 “국가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국가산단 이전론은 정책 혼선이자 지역 갈등 조장”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우현 전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수년간의 검토를 거쳐 정부가 직접 지정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현재 토지 보상까지 본격화되어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하는 것은 용인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특히 시민대책위는 최근 기후부 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확산된 ‘호남 이전론’이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고, 입주를 준비 중인 삼성전자 등 기업과 시장에 불필요한 불확실성만 키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우현 전 의원은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및
사람과뉴스 전재은 기자 | 역내에서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금융 교육 워크숍, 툴킷, 교육을 통해 외국인과 현지 국내 근로자의 금전적 여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홍콩, 2026년 1월 11일 -- 선라이프(Sun Life)가 국제 비정부기구 아플라툰 인터내셔널(Aflatoun International)과 파트너십을 맺고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내 근로자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여 줄 지역 자선 프로그램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Brighter Financial Future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에는 전 세계 가사 노동자의 약 40%1가 거주하고 있으며, 역내에서 노동 참여와 경제 활동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비드 브룸(David Broom) 선라이프 아시아 최고 고객 유통 책임자는 "선라이프의 사명은 고객과 지역사회가 평생 걱정할 필요가 없는 금전적 안정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이 사명의 핵심은 금융 이해력과 교육, 역량 강화이며,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외된 이